컴포인트, 지스타 2017에 '어로스' 체험 부스 연다
2017.11.14 13:06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 어로스 브랜드가 지스타를 찾는다 (사진제공: 컴포인트)
게이밍 하드웨어 브랜드 어로스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지스타 2017'에 다양한 어로스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한다.
부스에서는 어로스 Z370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를 선보일 뿐만 아니라, 인텔 i7 7820 CPU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70 SLI가 적용된 'X9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국내 처음 출시될 예정인 'K7 기계식 키보드', 광축 기계식 스위치가 적용되어 생활 방수가 가능한 'K9 키보드', 'M3 게이밍 마우스', 'H5 게이밍 헤드셋' 등이 전시된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이러한 어로스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체험장 이벤트 존에서는 '배틀그라운드', '리그 오브 레전드', '오버워치'를 플레이하여 다양한 도전 과제를 달성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프로젝트 카스 2'를 통해 어로스 VR 경주 시뮬레이터도 체험할 수 있다. 어로스 행사 체험장은 이화진 캐스터와 아프리카 BJ 파이가 행사 기간 중 실시간 스트리밍할 예정이다.
어로스 담당자는 "이번 지스타 2017에서는 어로스 브랜드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며, "많은 유저들이 어로스 게이밍 기어를 체험하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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