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니션 정재영, 피파 3 챔피언십 시즌 2 우승 차지
2017.11.27 15:07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피파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7 시즌 2 결승전에서 정재영이 신보석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결승전에서는 국제대회 2회 우승에 빛나는 테크니션 정재영과 다크호스 신보석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정재영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주축으로 한 공격적인 축구를, 신보석은 패스 위주의 점유율 축구를 선택했다

▲ 피파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7 시즌 2 우승자 정재영 (사진제공: 넥슨)

▲ 피파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7 시즌 2 우승자 정재영 (사진제공: 넥슨)
지난 25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7 시즌 2 결승전에서 정재영이 신보석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결승전에서는 국제대회 2회 우승에 빛나는 테크니션 정재영과 다크호스 신보석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정재영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주축으로 한 공격적인 축구를, 신보석은 패스 위주의 점유율 축구를 선택했다.
1세트에서 25분만에 'M. 반 바스텐'으로 선제골을 뽑아낸 정재영은 이후 빠른 경기 운영과 정교한 연계 플레이 등을 활용해 추가 득점을 기록, 3대1로 승리했다.
그러나 이어진 경기부터 정재영은 신보석 특유의 탄탄한 수비력을 앞세운 점유율 축구에 고전하면서 2세트와 3세트를 연속으로 내줬다.
이에 정재영은 4세트부터 위협적인 공격력과 전술 변화를 통해 반전을 모색했고, 마지막 세트까지 진행된 치열한 접전 끝에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결승골을 기록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우승 상금 5,000만 원을 획득한 정재영은 "이번 우승으로 국제 대회에서만 강하다는 일부 편견을 깨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챔피언십 기간 동안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챔피언십' 결승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피파 온라인 3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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