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와 펍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만든다
2017.11.27 20:07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텐센트와 펍지 주식회사가 PC에 이어 모바일에서도 손을 잡았다.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중국 서비스 판권을 텐센트가 단독 계약한 것에 이어 모바일 버전 개발도 결정된 것이다. 펍지 주식회사는 11월 27일, 텐센트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판권을 맺었다고 밝혔다

▲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블루홀)

▲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블루홀)
텐센트와 펍지 주식회사가 PC에 이어 모바일에서도 손을 잡았다.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중국 서비스 판권을 텐센트가 단독 계약한 것에 이어 모바일 버전 개발도 결정된 것이다.
펍지 주식회사는 11월 27일, 텐센트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판권을 맺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텐센트 역시 27일에 중국 현지 언론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판권 계약 및 합작 사실을 알렸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신작은 텐센트와 펍지 스튜디오가 공동 개발한다. '배틀로얄'에 초점을 맞춘 원작의 재미 요소를 모바일에 옮김과 동시에 모바일에 최적화된 슈팅 재미와 서버, 소셜 요소, 이벤트 등을 보여줄 계획이다.
더욱 더 주목할 점은 PC에 이어 모바일도 펍지 주식회사와 텐센트가 손을 잡았다는 것이다. 펍지 주식회사는 지난 22일 텐센트와 '배틀그라운드'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즉, '배틀그라운드'는 PC에 이어 모바일에서도 텐센트의 손을 잡고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다.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배틀그라운드'라는 IP가 가진 성공 가능성에 중국 공룡기업으로 불리는 텐센트의 힘이 더해지며 모바일에서도 괄목할 성과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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