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현과 사가트라니? 일본 이색 콜라보 화제
2018.01.11 17:42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일본 규슈 지방 북부에 있는 사가현이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방을 홍보하기 위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사가프라이즈’가 캡콤 인기 격투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 사가현과 이름이 비슷한 캐릭터 ‘사가트’를 내세웠기 때문이다. 사가현은 11일, ‘사가프라이즈’ 프로젝트 신규 콜라보레이션 ‘스트리트 파이터 사가’를 공개했다

▲ '스트리트 파이터 사가' 대표이미지 (사진출처: 사가프라이즈 공식 홈페이지)

▲ 사가현 관광대사 '사가트' (사진출처: 사가프라이즈 공식 홈페이지)

▲ 사가트 상점 대표이미지 (사진출처: 사가프라이즈 공식 홈페이지)
‘사가트 상점’에서는 총 14종의 캐릭터 굿즈가 판매되고, 콜라보레이션 카페가 오픈한다. 특히 판매되는 상품에는 ‘사가트’가 곳곳에 등장한다. 사가현 특산품 ‘김’ 상자에는 ‘사가트’가 크게 그려져 있고, 반창고에는 게임 오버 이후 만신창이가 된 ‘사가트’가 구매욕구를 자극한다. 이외에도 ‘류’의 필살기인 ‘파동권’이라는 이름이 붙은 술 등 ‘스트리트 파이터’ 느낌이 물씬 풍기는 상품이 많다.

▲ '스트리트 파이터 사가' 굿즈 (사진출처: 사가프라이즈 공식 홈페이지)

▲ 미공개 원화도 볼 수 있다 (사진출처: 사가프라이즈 공식 홈페이지)

▲ '스트리트 파이터 사가' 대표이미지 (사진출처: 사가프라이즈 공식 홈페이지)
일본 규슈 지방 북부에 있는 사가현이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방을 홍보하기 위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사가프라이즈’가 캡콤 인기 격투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 사가현과 이름이 비슷한 캐릭터 ‘사가트’를 내세웠기 때문이다.
사가현은 11일, ‘사가프라이즈’ 프로젝트 신규 콜라보레이션 ‘스트리트 파이터 사가’를 공개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 중간 보스 캐릭터로 등장한 사가트(サガット)가 사가현 관광대사로 취임해 ‘사가트 상점(佐賀ット商店)’을 열었다는 설정으로 진행된다.

▲ 사가현 관광대사 '사가트' (사진출처: 사가프라이즈 공식 홈페이지)

▲ 사가트 상점 대표이미지 (사진출처: 사가프라이즈 공식 홈페이지)
‘사가트 상점’에서는 총 14종의 캐릭터 굿즈가 판매되고, 콜라보레이션 카페가 오픈한다. 특히 판매되는 상품에는 ‘사가트’가 곳곳에 등장한다. 사가현 특산품 ‘김’ 상자에는 ‘사가트’가 크게 그려져 있고, 반창고에는 게임 오버 이후 만신창이가 된 ‘사가트’가 구매욕구를 자극한다. 이외에도 ‘류’의 필살기인 ‘파동권’이라는 이름이 붙은 술 등 ‘스트리트 파이터’ 느낌이 물씬 풍기는 상품이 많다.
이외에도 ‘사가트 상점’에서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스트리트 파이터’ 원화나 손으로 쓴 기획서 등을 볼 수 있다. 또한, 특정 시간대에는 ‘사가트’가 직접 점장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스트리트 파이터 사가’를 소개하는 홈페이지 역시 ‘스트리트 파이터’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는 것처럼 꾸며져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 '스트리트 파이터 사가' 굿즈 (사진출처: 사가프라이즈 공식 홈페이지)

▲ 미공개 원화도 볼 수 있다 (사진출처: 사가프라이즈 공식 홈페이지)
사가현 야마구치 요시노리 지사는 “’사가트’가 사가현 관광대사가 되어 다른 캐릭터들과 협력해 사가를 홍보해주는 것이 고맙다”며, “사가의 대지에서 기른 재료와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매력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트리트 파이터 사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사가트 상점’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도쿄 긴자의 ‘긴자 플레이스’에서 열린다. 이어 2월 13일부터 3월 31일까지는 사가현 벌룬 뮤지엄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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