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명작 ‘테마병원’의 귀환, ‘투 포인트 호스피탈’ 발표
2018.01.17 14:10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1997년 발매된 고전 명작 ‘테마 병원’을 계승하는 작품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세가가 16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자사의 PC 신작 ‘투 포인트 호스피탈’을 공개했다. ‘투 포인트 호스피탈’은 1997년 ‘테마 병원’ 개발진이 모여 만든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전처럼 병원을 운영하는 재미를 핵심으로 내세운다




▲ '투 포인트 호스피탈'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공식 웹사이트)
▲ '투 포인트 호스피탈'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1997년 발매된 고전 명작 ‘테마 병원’을 계승하는 작품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세가가 16일(현지시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자사의 PC 신작 ‘투 포인트 호스피탈(Two Point Hospital)’을 공개했다.
‘투 포인트 호스피탈’은 1997년 ‘테마 병원’ 개발진이 모여 만든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이전처럼 병원을 운영하는 재미를 핵심으로 내세운다. 게임 방식은 ‘테마 병원’으로부터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병원의 원장이 되어, 환자에게 필요한 여러 시설을 건설하는 한편, 의사, 간호사, 청소부 등 다양한 직원을 고용해 병원을 꾸려나가게 된다.
특히 ‘테마 병원’의 정신적 후계작답게, 과거 전작에서 선보인 익살스러운 개그 요소도 고스란히 담겨있다. 실제로 공개된 영상에서는 전작처럼 머리가 전구가 되는 병, 몸이 큐브처럼 변하는 병 등 온갖 괴상한 질병을 치료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투 포인트 호스피탈’은 2018년 가을에 출시될 예정이며, 한국어화 여부는 미정이다.




▲ '투 포인트 호스피탈'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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