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의 아버지 ‘나카 유지’ 스퀘어에닉스 합류
2018.01.23 11:41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소닉’의 아버지로 유명한 나카 유지가 스퀘어에닉스에 합류한다. 나카 유지는 23일, 개인 트위터를 통해 1월부로 스퀘어에닉스에 입사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그는 새로운 직장에서도 전과 동일하게 게임 개발에 매진할 예정이다. 나카 유지는 과거 세가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개발자 중 하나로, 대표작으로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소닉 더 헤지혹’과 ‘판타시 스타’ 시리즈 등이 있다

▲ 나카 유지 개인 트위터 전문 (자료출처: 나카 유지 개인 트위터)

▲ 나카 유지 개인 트위터 전문 (자료출처: 나카 유지 개인 트위터)
‘소닉’의 아버지로 유명한 나카 유지가 스퀘어에닉스에 합류했다.
나카 유지는 23일(화), 개인 트위터를 통해 1월 부로 스퀘어에닉스에 입사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그는 스퀘어에닉스에서 인력 관리나 경영이 아닌 게임 개발에 매진할 예정이다.
나카 유지는 과거 세가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개발자 중 하나로, 대표작으로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소닉 더 헤지혹’과 ‘판타시 스타’ 시리즈 등이 있다. 특히 ‘소닉 더 헤지혹’의 주인공 ‘소닉’은 세가의 마스코트로 자리잡았을 뿐만 아니라, 닌텐도의 ‘마리오’에 버금가는 인기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2000년에는 세가에서 독립하여 ‘소닉 팀 리미티드’를 설립했으나, 재정 악화로 인해 3년만에 세가에 다시 인수됐다. 이후, 2006년 세가를 퇴사하여 동료 10여명과 함께 개발사 프로페(Prope)를 설립하고 게임 개발에 매진해 왔다. 프로페 시절 주요 작품으로는 ‘렛츠 탭!’과 ‘천공의 기사 로데아’ 등이 있다.
현재 나카 유지가 스퀘어에닉스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맡을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SNS 화제
-
1
에반게리온 시리즈 신작, ‘니어’ 요코 타로가 각본 쓴다
-
2
개발에 집중해온 시프트업, 자체 퍼블리싱 재도전한다
-
3
AI 신설과 인디 확대, 콘진원 게임 제작지원 확 바뀌었다
-
4
[순위분석] 글로벌 동기화 눈앞, 파판 14 관심 최고조
-
5
엑스컴 개발자, 스튜디오 폐쇄 후 개발하던 인생 시뮬 공개
-
6
[이구동성] 주방장과 지배인 싸움에 손님 등 터진다
-
7
[숨신소] 멘헤라 소녀와 피를 건 주사위 게임 ‘멘헤라리움’
-
8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와 협업한 의류 국내 출시
-
9
엠바크 스튜디오 대표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으로 선임
-
10
손가락 마디 하나까지 스캔, 붉은사막의 '디테일' 제작 현장
많이 본 뉴스
-
1
유포테이블, 마법사의 밤·원신 애니 제작 발표
-
2
[오늘의 스팀] 드디어 정상화? 몬헌 와일즈 최근 평가 급등
-
3
10세대? 외전? 포켓몬 30주년 기념 신작 루머 총정리
-
4
[오늘의 스팀] 스타듀 밸리풍 '미스트리아' 업데이트로 주목
-
5
엑스컴 개발자, 스튜디오 폐쇄 후 개발하던 인생 시뮬 공개
-
6
개발에 집중해온 시프트업, 자체 퍼블리싱 재도전한다
-
7
[오늘의 스팀] 골프에 격투 더한 '압긍' 신작, 판매 최상위권
-
8
[이구동성] 주방장과 지배인 싸움에 손님 등 터진다
-
9
K-버추얼 아이돌 개발자, 데바데 한국 맵·생존자 공개
-
10
에반게리온 시리즈 신작, ‘니어’ 요코 타로가 각본 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