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셔틀] 취향 타는 게임 끝판왕, '앙상블스타즈'
2018.02.05 18:25게임메카 이새벽 기자
※ [앱셔틀]은 새로 출시된 따끈따끈한 모바일게임을 바로 플레이하고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지난 31일, 소리 소문 없이 130만 명이나 되는 예약자가 모여서 일약 화제에 오른 모바일게임이 있다. 바로 미소년 아이돌 육성게임인 '앙상블스타즈'다. 이 게임은 이미 일본, 중국, 대만 등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서도 그 인기 행보는 예외가 아니어서, 발매 전부터 트위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주목을 받아왔다.
그렇다면 과연 '앙상블스타즈'가 130만 명이 넘는 예약자를 모을 수 있었던 저력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그 답은 바로 캐릭터에 있었다. 30명에 달하는 다양한 미소년 아이돌 캐릭터의 상세한 설정, 스토리, 일러스트, 성우연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캐릭터 콘텐츠를 준비한 것이다. 소위 말하는 '캐릭터 덕질'을 하기에는 이보다 더 훌륭하게 준비된 게임은 드물 정도다.
그러나 반대로 문제도 있다. 지나치게 캐릭터 콘텐츠에 집중한 나머지, 미소년 캐릭터에 흥미가 없는 플레이어에게는 어필할 요소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오직 '미소년 오타쿠'만 노리겠다는, 외길 인생을 사는 게임이다. 그 탓에 '앙상블스타즈'는 독특한 콘셉트와 준수한 완성도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취향을 타는 작품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전해진다.
기본은 '연애' 아닌 '육성' 게임이다

▲ 게임 콘셉트를 간결하게 설명해준 도입부 문구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앙상블스타즈'의 핵심 콘텐츠는 30명에 달하는 남성 아이돌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다. 한동안 인기를 끈 '러브라이브'나 '아이돌마스터' 같은 미소녀 아이돌 육성게임 성 반전 버전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앙상블스타즈'는 우선 스토리부터 여성 주인공이 10대 꽃미남이 우글대는 학원에 전학 오며 시작한다. 이 게임의 무대는 남성 아이돌 육성에 특화된 가상의 학원인 '유메노사키 학원'이다. 이 학원은 미모와 재능을 겸비한 남성 아이돌을 오랜 세월 배출해온 유구한 전통을 지니고 있으나, 게임 시작과 함께 딱 한 번의 예외가 허용된다. 바로 한 명의 여학생을 프로듀스 학과 제1호로 선발하여 입학시킨 것이다.

▲ 유일한 여성인 플레이어에게 30명의 미소년이 들이댄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이 학원 유일의 여성 프로듀서가 되어 이들을 어엿한 아이돌로 성장시켜야 한다. 과정에는 풋풋한 연애요소도 다소 포함된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연애요소도 일부 있다는 뜻이지, 전체 구성까지 연애게임적인 구성을 따르지는 않고 있다. 이벤트 중 대화문 선택을 통해 대화 분기가 나뉘고 신뢰도를 쌓는 비주얼 노벨 같은 면은 있지만, 특정 캐릭터를 공략해 엔딩을 보는 등의 요소는 없다.
'앙상블스타즈'는 이처럼 수십 명에 달하는 캐릭터 중 원하는 이들을 골라 하나씩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를 핵심 묘미로 내세웠다. 우선 캐릭터 수집은 '프로듀스' 스테이지 보상, 이벤트, 그리고 뽑기를 통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쓸 만한 3성 캐릭터는 '프로듀스' 보상을 통해 충분히 얻을 수 있으나, 성능과 일러스트가 출중한 4~5성 캐릭터는 이벤트와 뽑기를 통해 얻을 수 있다. 대개의 캐릭터 수집 게임과 같은 부분이다.

▲ 나름의 스킬 트리도 존재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성장은 보다 세분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플레이어는 활동에 따라 보상으로 주어지는 각종 재료 아이템을 사용하여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각 캐릭터는 저마다 재료를 소모해 특성을 해금하는 스킬 트리가 있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선택적으로 댄스, 퍼포먼스, 보컬 세 능력을 상승시키고, 전용 스킬과 서브 스토리를 해금할 수 있다. 육성의 결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셈이다.
신뢰도 시스템도 있다. 플레이어는 게임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각 캐릭터의 신뢰도를 올릴 수 있다. 이렇게 신뢰도를 높이면 해당 캐릭터의 추가 보이스, 일러스트, 의상 등이 해금된다. 또한 캐릭터를 쓰다듬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콘텐츠도 있다. 캐릭터 신체를 터치하고 문지르면, 캐릭터가 특정 대사와 표정으로 반응하며 신뢰도가 상승하는 식이다.
다만 쓰다듬기 콘텐츠는 문제가 되는 부분도 있다. 기존 일부 게임에서도 문제가 된, 중요 신체 부위 터치 콘텐츠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캐릭터들이 몹시 민망한 표정을 지으며 어쩔 줄 몰라 하는 대사가 나오기도 하는데, 관점에 따라 논란의 소지가 충분히 있을 수 있다.

▲ 머리를 쓰다듬었을 때의 만족한 반응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팔을 쓰다듬었을 때의 부끄러운 반응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몸체 하단을 쓰다듬었을 때의 당황한 반응 (사진: 게임메카 촬영)
비주얼 노벨, 리듬게임, 팀 배틀을 합친 '프로듀스' 콘텐츠

▲ '레슨' 진행 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앙상블스타즈'는 기본적으로 '프로듀스' 스테이지 진행을 통해 이루어진다. 특이하게 '프로듀스'는 서로 상관 없어 보이면서도 미묘하게 연관된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주얼 노벨, 리듬 게임, 그리고 팀 배틀이 하나의 콘텐츠 안에 공존하고 있는 것이다.
우선 플레이어는 캐릭터 다섯을 모아 '유닛'을 구성하고, 이를 '프로듀스' 스테이지에 투입시켜야 한다. 각각의 '프로듀스'는 독자적 스토리라인을 갖고 있으며, 스토리 진행 정도에 따라 보상으로 캐릭터와 게임 재화가 주어진다.
기본적으로 '프로듀스'는 선택적 육성 '레슨'으로 이루어진다. '프로듀스' 화면 하단을 보면 운동장, 음악실, 농구장, 체육관, 보건실이 존재한다. 각 공간에는 '유닛'에 속한 캐릭터가 무작위로 나뉘어 들어가 있는데, 이 중 하나를 선택하면 해당 공간에 있는 캐릭터들의 신뢰도가 상승하고 캐릭터 강화용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 '레슨' 중 무작위로 비주얼 노벨 같은 이벤트가 발생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렇게 신뢰도가 상승하다 보면 무작위적 이벤트가 발생할 때가 있다. 이벤트가 발생하면 특정 캐릭터가 말을 걸어오고, 플레이어는 제시되는 대답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 어떻게 대답했는지에 따라 해당 캐릭터는 만족하며 신뢰도가 상승할 수도, 혹은 실망하여 돌아갈 수도 있다. 여러 모로 비주얼 노벨 게임을 떠올리게 하는 부분이다.
'레슨'을 진행하면 차츰 화면 상단 '특훈 게이지'가 조금씩 차오르는데, 이 게이지가 차면 '특훈'이 시작된다. '특훈'은 전통적인 리듬게임 방식으로 진행된다. 음악에 따라 타이밍에 맞게 세 버튼을 눌러야 하고, 얼마나 정확하게 버튼을 눌렀는지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진다. 높은 점수를 기록하면 다량의 캐릭터 강화용 재료가 보상으로 지급된다.

▲ '특훈 게이지'를 다 채우면 리듬게임이 시작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정해진 '레슨' 횟수를 다 채우면 마지막으로는 '대결'이 발생한다. 설정상 대결은 다른 팀과 모의 뮤직 배틀이다. 플레이어 팀과 NPC 팀에서 한 명씩 차례로 내보내 댄스, 퍼포먼스, 보컬 실력을 겨루는 식이다. 진행 방식 자체는 단순하다. 세 종목이 무작위 순서로 제시되며, 어떤 캐릭터를 어느 순서에 내보낼지 정하면 된다. 다만 캐릭터 고유 스킬에 따라 다음 순서에 나오는 아군 및 적 캐릭터들의 능력치가 변동될 수도 있으므로, 어느 정도 고민 후 순서를 정하는 것이 좋다.
이렇듯 '앙상블스타즈'는 '아이돌 유닛 육성'이라는 테마 안에 다양한 방식의 플레이를 끌어안았다. 여러 미니게임으로 아이돌 유닛 육성을 묘사해내는 데 집중한 셈이다. 덕분에 게임이 생각 외로 쉽게 질리지 않고 오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한 가지 재미도 깊게 잡아내지 못한 점은 조금 아쉽게 느껴진다.

▲ '대결' 구성은 다소 단순해서 조금 아쉽게 느껴진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아이돌 게임 맞나? 의외의 어둡고 기묘한 스토리

▲ 새치기 정도는 기본으로 하는 양아치도 주인공으로 나온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일반적으로 아이돌 육성 게임은 낭만적이고 희망찬 내용을 다룬다. 고된 특훈에도 굴하지 않고 힘쓴 끝에 무대에 서 수많은 팬의 열광을 자아낸다는 전제가 보통이다. 하지만 '앙상블스타즈'는 조금 특이하다. 어째 자기들끼리 헐뜯는 뒤틀린 인성의 소유자가 초반부터 여럿 등장한다.
물론 어떻게 보면 이쪽이 더 사실적일 수 있다. 살인적 스케줄의 훈련과 공연에 시달리고, 라이벌 유닛과 인기경합까지 벌이다 보면, 당연히 극심한 스트레스 속에 멘탈이 조각나고 인성도 파탄에 이를 수 있다. '앙상블스타즈'는 바로 이러한 어둠에 찬 아이돌들을 전면에 내세웠다.
'앙상블스타즈'에는 30명이나 되는 캐릭터가 등장하다 보니 유닛도 여럿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유닛에는 저마다 비뚤어진 캐릭터가 하나 둘 정도는 존재하며, 이들 사이의 적대적이거나 기괴한 관계를 다룬 스토리도 상당히 많다.
예를 들어 초반부터 만날 수 있는 캐릭터인 '세나 이즈미'는 모델 출신의 꽃미남 아이돌이지만, 그 실체는 인성파탄 수준의 무서운 아이다. 짜증난다며 후배들을 짐승에 빗대어 부르거나, 새치기 하는 것은 기본이고, 먼저 서비스된 일본 버전에서는 다른 아이돌에게 집착하여 납치감금행위를 벌이는 기행까지 보여준 바 있다. 그 외에도 같은 팀원이 모두 마음에 들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유닛을 이루고 있다고 면전에 대고 이야기하는 캐릭터 정도는 다수 등장한다.

▲ 중증 중2병 환자도 여럿 등장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기행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특이한 캐릭터가 더 많다. '언데드' 유닛의 '사쿠마 레이'는 흡혈귀라는 자기 역할에 심취한 나머지 정말 자신을 흡혈귀라 믿고, '아케호시 스바루'는 처음 보는 사람에게 천진난만하게 돈을 요구하는 등 기이한 행동을 보인다.
이처럼 '앙상블스타즈'는 독특한 캐릭터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아이돌 게임임을 감안하고도 매우 기이한 캐릭터를 다루고 있다. 플레이어에 따라 호불호는 나뉠 수 있겠지만, 어쨌든 이 게임만의 특별한 점임에는 틀림 없다.

▲ 기억에 남는 기묘한 어법의 소유자 '츠카사'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 게임은 캐릭터에 대한 애정으로 하는 게임이야...

▲ 미소년에 대한 애정에 따라 호불호가 크게 갈릴 게임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기본적인 콘셉트로 보나, 게임 주요 시스템으로 보나 '앙상블스타즈'는 정통 캐릭터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캐릭터를 육성하며 관계를 쌓아가는 과정을 핵심 재미로 내세운 것이다. 여기에 기존 아이돌 게임과 달리 미소녀가 아닌 미소년을 내세워 차별화를 시도했으며, 캐릭터 수도 30명으로 대폭 증가시켜 다양화를 꾀했다. 본인이 캐릭터 게임을 좋아한다면, 그리고 미소년을 좋아한다면, 이 게임은 썩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것이다.
그러나 '앙상블스타즈'는 캐릭터 중심 게임의 단점도 그대로 안고 있다. 캐릭터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거나, 미소년 육성 외적으로도 다양한 콘텐츠가 있길 바란다면 다소 아쉬움이 남을 만하다. 소위 말하는 '취향 타는 게임'의 '끝판왕'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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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 (모카)2018-02-05 19:19
신고삭제http://www.gamemeca.com/view.php?gid=1350469
이 기사에 있는 게임도 앙스타랑 똑같은 시스템이 있고 성추행 언급 하나도 없었으면서 왜 앙스타만 성추행이라고하세요?
카모 (모카)2018.02.05 19:19
신고삭제http://www.gamemeca.com/view.php?gid=1350469
이 기사에 있는 게임도 앙스타랑 똑같은 시스템이 있고 성추행 언급 하나도 없었으면서 왜 앙스타만 성추행이라고하세요?
이쿠루2018.02.05 22:43
신고삭제곧 쿵쾅거리며 무거워질 댓글입니다.
ㅇㅇㅇ2018.02.06 15:50
신고삭제성인기준 40프로를 웃도는 '그 성별'...
Chiken Fried2018.02.06 16:37
신고삭제말 자체는 맞지 않아요? 저 기자가 나서서 터치시스템은 성희롱이다 하는거 오늘 첨 봄.
Lain2018.02.06 16:52
삭제된 내용입니다.
Lain2018.02.06 16:54
신고삭제저도 기사에서 대놓고 터치 기능가지고 성추행 언급하는건 또 처음보네요. 딴게임도 버젓히 터치기능 다 들어가있는데.. .. 흠.. . 앙스타는 인식 하는것도 머리 팔 상체 이정도 뿐이 없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Lain2018.02.06 16:55
신고삭제오타나서 지우고 다시 올려요..
1010182018.02.07 06:54
신고삭제남덕이 남덕했을뿐
김호둑시2018.02.07 07:20
신고삭제왜냐면 ○파호우 남덕들 쿵쾅이는 2D인권을 니가 왜챙기냐!!라고 소리치기 때문입니다ㅋㅋㅋㅋ
양홍민2018.02.07 19:39
신고삭제그치 어이없지? 리뷰 ㅄ같지?
너네 여덕들이 남성향 게임에 찾아와서 '이건 여성 성상품화 아닌가요! 빼애애액' 거리는 거 볼때마다
남덕들도 어이 없었어. 너희들이나 내로남불하지 말라규.
애초에 페미들이 성상품화 물타기를 시작 안했으면 남자들도 PC주의자 같은 리뷰는 안했을거다 ㅋㅋㅋ
김말이2018.02.09 02:04
신고삭제정말 어이가 없네요 기자랍시고 게임 플레이도 해보지 않고 막 쓰는건가요?
앙스타 스토리에 새치기 없어요.
저 상황은 주인공이 학교에 들어갈수 없게 제지당하자 저 세나라는 아이가 들어갈수있게 도와준거고요.
그리고 다른 게임 터치시스템은 뭐라 안하시고 왜 앙스타만 뭐라하시는지?게다가 사타구니가 아니라 배쪽을 눌러도 똑같은 반응이에요.설마 캡본만 가져다가 기사쓰시는건 아니죠?
그리고 다른게임은 캐릭터 적나요?앙스타 30명이 많다구요?옆동네 데레스테는 191명이고 소녀전선도 캐릭터 많은데요?
좀 기사 같은걸쓰세요 캡본만 가져다 ○○○지마시고
원댓글 직성자분 댓글에다 쓴거 죄송해요..
이승현2018.02.06 16:22
신고삭제기사 쓰시기 전에 시스템 확인도 제대로 못하신것같은데요
앙스타 터치범위는 머리 / 손 / 팔 / 몸통 으로 나뉘어져있고 메인화면 터치는 부위 상관없이 랜덤으로 반응해요
Lain2018.02.06 17:00
신고삭제아니 그와중에 ㅋㅋㅋㅋ화면에 나온 캐릭터는 키 작아서 사타구니는 눌러지지도 않는 캐릭터 인뎈ㅋㅋㅋㅋㅋㅋㅋ기자님 어떻게 누르셨어요? 마음의 눈으로 누르셨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iken Fried2018.02.06 17:10
신고삭제이 기사보고 터치 시도해봤는데 사타구니는 따로 인식안하는듯하네요 뭔가 오해 하신듯.
올리버2018.02.06 17:32
신고삭제이새벽기자님 되게 대단하신분이네요! 화면에 나오지도않는 사타구니를 터치할수있다니 능력자라고밖에~^^ 터치는 머리몸통팔로 구분되고 대사 뜨는건 랜덤입니다~
Chiken Fried2018.02.06 17:36
신고삭제실시간으로 기사 수정하시는 모습 잘 봤습니다. 피드백을 수용하고 있다고 일단 긍정적으로 평가하겠습니다. 하지만 가슴인식이나 사타구니 인식이 없다고 결론난 시점에서 문제제기는 의미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설마 터치시스템 자체를 까고싶으신건 아닐거 같고요.
1a2018.02.06 17:51
신고삭제앙스타 터치 반응구역도 모르시는거 아니에요??? 애초에 표정은 랜덤으로뜨고ㅠㅠㅠㅠ 구역도 머리 팔 몸통인데ㅠㅠㅠㅠㅠㅠ
아이도루유유2018.02.06 17:52
신고삭제이 기사 보고 궁금해서 한스타 깔아서 해봤는데 사타구니 인식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걍 배랑 똑같은 반응임. 하이드 모드인가 그걸로 해봐도 똑같고. 혹시 한스타를 홍보하기 위해 그런 거라면 성공한 겁니다.
연2018.02.06 18:10
신고삭제아닠ㅋㅋ레이가 왜 중2병이야 흡혈귀 맞는뎈ㅋㅋㅋ
하도 어이없어서 로그인함ㅋㅋ기자님 인성파탄?왜 게임을 왜곡하고 난리인지
안녕내이름은김로라2018.02.06 18:33
신고삭제아~~~~~~~~ 어디서 겜알못 소리 안나게 해라~~~~
✰ 光ㄴrㄹr 나r의 星 ✰2018.02.06 18:45
신고삭제어이가 없어서 로그인 하고 댓 달아봅니다. 우리 세나를 욕먹이지 말아주세요. 살짝 말이 험할 뿐이지 예의를 갖추고있는 아이입니다. 우리 아이를 양아치로 만들지 말아주세요. 번역이 이상하게 된거 뿐입니다. 그리고 레이는 중2병이 아닌 진짜 흡혈귀라는 설정입니다. 잘 아시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쓰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츠카사의 어법이 뭐가 어때서요? 영어를 섞어쓰는게 기묘한건가요?
✰ 光ㄴrㄹr 나r의 星 ✰2018.02.06 18:51
신고삭제그리고 사타구니 인식 안됩니다. 더군다나 키 큰 캐릭터도 하체가 겨우 나오는데 니쨩은 사타구니가 보이지도 않는데요? 기사 쓰시기 전에 앙스타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고오시길.
로2018.02.07 00:05
신고삭제아니 인간적으로 이즈미는 쉴드치면 안되죠ㅋㅋ 예의를 갖추고있는데 납치감금하는게 말이 됩니까ㅋㅋ
-2019.01.26 20:19
신고삭제로님은 멘스 읽긴함?
-2019.01.26 23:15
신고삭제로님은 스토리나 읽어보시고 그런말을 하시나요?
기자님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이렇게 오해 하잖아요
얄리2018.02.06 19:04
신고삭제창피하지 않아요..? 객관성은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대놓고 까내리기에다... 캐릭터성을 가지고 중2병이다 기묘하다뭐다 ...이런류 게임 해본적 없죠? 미소년이든 미소녀든 하나도 안해본거 티 오지게 내시네요. 앙스타 말고 다른 게임도 한 번 하고 글 쓰시지 그랬어요. 그럼 이 정도로 엉망은 아닐텐데. 기사 참 잘 봤습니다?
쥴2018.02.06 19:10
신고삭제이새벽 기자는 왜 게임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게임을 왜곡하는 기사를 쓰나요? 아직 한스타에 스토리가 풀리지 않은 캐릭터의 일부분을 가지고 캐릭터를 폄하하는 모습, 캐릭터 설정을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기사를 쓰고 중2병이라며 캐릭터를 비하하는 모습 아주 잘 봤습니다. 이새벽 기자는 이 글을 정말로 기사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군요. 저는 이런 글은 개인블로그에 비밀글으로나 올릴 법 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정 전 글에서는 무려 캐릭터 하나를 인성파탄이라고 묘사해놨던데, 어떤 생각으로 그런 짓을 하셨는지 이해가 가지 않으며, 게임 캐릭터보다는 수많은 사람을 불쾌하게 만든 글을 쓴 본인의 인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고찰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앞으로 이새벽 기자는 게임메카에서 기사를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 뿐 아니라 게임메카 자체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기사를 쓰셨네요. 이런 글을 기사랍시고 올라오게 만든 게임메카 또한 이용자들에게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리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은이랑2018.02.06 19:13
신고삭제와 사타구니 한번도 만져볼 생각을 안했는데 기자님은 다른 미소녀 게임에서 그렇게 했나보네요??
Hoo Die2018.02.06 19:14
신고삭제전부 여캐밖에 안 나오는 여캐팔이해대는 남성향 게임은 취향탄다고 안 하면서 왜 여성향은 취향 타는거라고 하는것일까? 그것은 모든것의 디폴트 기준을 이성애자 남성으로 잡아서~~~
시닝2018.02.06 19:31
신고삭제반박하고 싶은 부분 좀 많은데 너무 많으니까 한가지만 말하겠습니다ㅋㅌㄴㅌ레이가 오ㅐ 중2병ㅇ입니까 ㅋㅌㄱㄷㄱㄷㄱㄷㄱ중2병 환자요?레이는 흡혈귀 맞습니다ㅋㅌㅋㅌ 제발 똑바로 알고 글 좀 써주세요ㅋㅌㄱㅌ멀쩡한 캐 중2병으로 만들지 말구요
유서안2018.02.06 20:16
신고삭제님,,제발 알고 기사쓰세요 제발,, 흡혈귀 맞아요 ㅋㅋ 진짜 왜 미소녀게임에서는 수위를 올려나도 아무것도 안하시다가 만져지지도 않는 사타구니 만지기를 하세요 ㅋㅋ 상상력은 자기만 알고 가요 제발 ㅋㅋㅋㅋ
Deceiver122018.02.06 20:32
신고삭제ㅋㅋ 쿵쾅들 댓글 역시 많네. 보나마나 퍼블리셔가 전화해서 바꿔달라고 난리쳤겠지
Chiken Fried2018.02.06 23:10
신고삭제맞는말이면 모를까 있지도 않은 사타구니 인식을 거론하며 성희롱이다 하는건 정정해야죠. 제발 이성적으로 생각합시다.
TO CO2018.02.07 02:35
신고삭제나 붕괴도 하고 소전도 하고 앙스타도 하는데 졸지에 쿵쾅이 되버림 ㅋㅋㅋㅋㅋ 대체 왜? ㅋㅋㅋㅋ 옳은말하면 다 쿵쾅이야?
올리버2018.02.07 05:54
신고삭제이쯤되면 그냥 자기가 모르겠고 생각하기 싫으니까 상대방의 논리를 핑계라고 말하면서 몰라몰라 너넨 쓰레기야 빽빽 이러는거아니냐 ㅋㅋㅋㅋㅋ 옳은말하면 쿵쾅이래 공부좀해라
호두씌2018.02.07 07:35
신고삭제한국남자 비만율이...글쎄...어땠더라???ㅋㅋㅋㅋㅋㅅㅋ
momlov****2018.02.06 22:21
신고삭제뭐 따지자면 성추행이라 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면 저런 터치 기능 있는 다른 게임들은 뭐가 되지? 이중잣대 들이미는 게 페미들과 동급이네.
호두씌2018.02.07 07:37
신고삭제붕괴는 미성년자 여캐 허벅지 사타구니 가슴 부위별 반응 다 준비해놨던데~~~~ 아아@!!투디 인권 왜챙기냐고 페미쿵쾅이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
비연2018.02.06 22:32
신고삭제한남들은 굳이 와서 이럴때 쿵쾅이들이라고 하고 지들 장르 안좋은 기사나면 빼액 거릴거면서 ㅋㅋㅋㅋㅋㅋㅋ
네리타2018.02.06 22:36
신고삭제저기 좀 알고 기사쓰시는게 어떨까요 몸체 하단눌러서 놀란표정 짓는게 아니고 몸/팔/머리로 나눠져있는 반응이고+마이룸 (기사에 첨부된 기본화면)에서는 랜덤으로 저 반응 뜨거든요
그리고 위에 첨부된 노란색 머리 캐릭터는 키가 작아서 하체 클릭도 못할텐데 어떻게 클릭하셨지
얌2018.02.06 22:50
신고삭제http://www.gamemeca.com/view.php?gid=1416815
붕괴3rd 이 게임 터치시스템이 성추행으로 말 많았는데(유투버들도 엄청비판함)이때는 아무말도 없으신가요?
스풍2018.02.06 23:13
신고삭제와ㅠ 저는 게임 하면서 사타구니 만질 생각 한 번도 못 했는데 기자님은 역시 뭔가 다르시네요. 나즈나는 키도 작아서 캐릭터 메인에서 사타구니 보이지도 않구만 상상력 진짜 짱이다 기자님 ㅠㅠ 심지어 앙스타는 터치 인식에 사타구니 따로 안 만들어 놓았어요. 다른 게임에서 캐릭터 사타구니 만지셔서 앙스타도 그럴 줄 아신 것 같은데 아닙니다.
환멸맨2018.02.06 23:28
신고삭제사타구니가 아니라 배도 포함한 몸통부분도 포함인데 굳이 사타구니라고 콕 집어 말하신 이유가?ㅋㅋㅋ 사타구니만 눌러보셔서 그런줄 아셨나보네요ㅜ 넘 대단하시다 ㅜㅜ
선하2018.02.07 00:07
신고삭제이야,,사타구니 인식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내가 ㄹㅇ머릿속에 음란마귀만 가득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기사보니까 아직 멀었다는 걸 느꼈다,,,,분발하자 , !!ㅋㅋ
TO CO2018.02.07 02:42
신고삭제흠 근데 역시 한국남성(줄여쓰면 큰일남)이시라서 그런지 발상이 대단하네요. 저렇게 귀여운 캐릭터를 보면서 사타구니 만지고 반응 볼 생각을 하다니.. 전 머리 쓰다듬는거 밖에 안해서 전혀 생각못했습니다
1010182018.02.07 06:51
신고삭제한국남자다운 기사네요^^
김호둑시2018.02.07 07:19
신고삭제마음의 눈으로 키가작은 캐린터의 사타구니를 누르는기자 '이새벽'입니다 기억하세요ㅋㅋㅋㅋㅋ
찌아2018.02.07 08:00
신고삭제사쿠마레 흡혈귀 맞는데 웅앵웅,,,, 기자님 왜 알지도 못하고 기사써요? 최소한 플레이는 지긋이 해보지 그랬어요.... 아님 일스타 시나리오라도 해금하시던가.,,, 성추행 너무 웃기네요 평소 그런생각이랑 그런 여캐파티게임밖에 안하시니까 앙스타도 같겠지 싶은거죠? 그리고 니쨩 당황한 표정 저거 쓰다듬는게 아니라 터치했을때 아닌가요? 상체가 사타구니가 되는 마법. 앞으로 이새벽 기자님의 상체는 사타구니구나 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하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이새벽 기자님
청양고추장2018.02.07 08:20
신고삭제쓰다듬는걸로 성추행이면 그런 터치 형이 있는 게임들 뭐라해야하는데..왜 앙스타만 그러는거죠? 그리고 스토리내 터치도 손 어깨 그정도이던데.... 그러면 러브라이브 같은경우도 1년 넘게 플레이를 하는중인데 터치하면 다음은 용서안할꺼니까 같이 만져서 나타나는 대사도 많은게임도 있는데;;
그리고 이즈미는 보는 관점에 따라 그렇게 본다해도 레이 같은경우엔 공식이나 그런걸로 흡혈귀로 알려져있는데; 뭔 중2병 인가요..
디님2018.02.07 10:24
신고삭제띠용 뭐지 솔직히 타사? 의 소녀전땡이나 붕땡은 논란 안하구 왜 이걸로 날리 ? 이거 시비걸꺼면 언급한 타겜이나 논란걸구 오시믄 안대나...
이하2018.02.07 16:16
신고삭제오직 미소년 오타쿠만 노렸다구요? 그럼 앙스타를 하는 사람들은 전부 오타쿠라는 겁니까? 세상에 이렇게 모욕감이 들기는 처음이네. 멀쩡히 게임 잘하고 있는 사람들 오타쿠로 몰면 기분 좋습니까? 예쁘고 잘생긴 쪽에 끌리는 게 이상한 일인가요? 게임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멀쩡한 유저들 엿 먹이지 마세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댓글 쓰고 가요.
이하2018.02.07 16:22
신고삭제그리고 스오우 츠카사라는 캐릭터 설정이 유학 다녀와서 영어를 섞어 쓰는 겁니다. 영어 섞어 쓰는 게 왜 기묘한 어법이지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뭐라고 해야 합니까? 우리도 실생활에서 외래어 많이 쓰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럼 일단은 사소한 외래어 섞어 쓰는 사람들부터 문제 삼고 넘어가든지요. 그게 기묘한 어법이라는 신박한 개소리는 또 처음 들어보네요.
핏빛파란2018.04.07 22:05
신고삭제파오후 안경 찐따만 오타쿠가 아닌뎅... 2d 보고 덕질하는거 오타쿠 맞는데 왜 이렇게 ㅂㄷㅂㄷ하시죠?
참외봉봉2018.02.07 16:44
신고삭제아ㅋㅋㅋㅋ 웃고갑니다 ㅋㅋㅋㅋ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범죄죠 ㅋㅋㅋㅋ게임을 리뷰할거라면 진행을 조금 더 해본 다음에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글 쓰신거 보니 아, 이거 기사로 내야지 ㅎㅎ 란 생각으로 아주 짧고, 간단하게 하신게 너무 눈에 보이네요. 게임을 지적할 수 있는 부분이 물론 있죠. 하지만 이전에 딱히 논란이 되지 않았던 터치를 통한 호감도 시스템이 남성으로 오면서 아니 이건! 범죄! 성희롱! 이러는 거 너무 이중잣대 아닌가요? 다음부턴 미소녀 v터치v 에도 사타구니 만지시고 아, 이건 성희롱입니다라고 적어주세요~
양홍민2018.02.07 19:37
삭제된 내용입니다.
유메2018.02.08 13:40
신고삭제아니 트위터 보고 들어왔는데 이 기사 뭐죠?ㅋㅋ
인식 부분은 어디를 누르든 그게 머리/팔/배로 나뉘어지고,
대사나 행동은 랜덤으로 뜹니다만? 거기에다 레이는 중2병이 아니라 동생 리츠와 같이 앙스타에선 흡혈귀로 나오는데요ㅎ 이즈미도 말은 험하게 하지만 게임 플레이하다보면 플레이어도와주는 장면도 좀 나오고 순순히 마코토를 좋아하는 귀여운 애인데 왜 그렇게 까시는지ㅠ
덕덕2018.02.09 20:06
신고삭제우리 아가들한테 뭐라 떠벌리시는 거에요 기자님?
진짜 어이없고 빡치네 글고 한남새끼들은 이런대까지 굳~~이^^행차하셔서 글싸지르시고ㅎㅅㅎ할 짓 더럽게 없나보네요들 ㅎㅎ
핏빛파란2018.04.07 21:57
신고삭제쿵쾅이들은 뭐 다름? ㅋㅋㅋ
린카2018.02.17 06:45
신고삭제내가 진짜 내 욕하는건 참아도 이렇게 기사내서 내새끼 욕먹이는거까지는 못 참 겠네.. 니쨩이랑 레이랑 세나가 뭔 잘못을 했다고 님한테 욕을 먹어야함?
핏빛파란2018.04.07 22:01
신고삭제본인은 이 게임은 해본적 없으며, 댓글들의 몇몇 비판은 충분히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짚고 가는 팩트
1. 다른 기사라고 잘못된 정보 없는거 아니다. 그런데 다른 기사들보다 댓글 수가 유난히 많고, 게임메카 계정이 아닌 구글, 네이버 등지다
->특정 사이트,sns,커뮤니티(!) 등에서 좌표 타고 왔다는걸 추측 가능
2. 진짜 흡혈귀라도 저런 말을 쓰는건 중2병이라고 봐야한다. 중2병이라 함은 자기를 특별한 존재로 생각하는 것도 포함하지만, 저런 말투도 포함하기 때문
dfeddeei2018.07.06 10:14
신고삭제사타구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남들 맨날 처녀빗치로리 나오는 야겜이나 하면서 가슴 만져대니까 이것도 사타구니 만지는 야겜인줄 아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플레이해봤는데 플레이어(여주인공)가 남캐들한테 성희롱 ○○ 받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지들아 니들은 겜에서 플레이어(자지)한테 성희롱 받는 여캐보면서 좋아하는데 여자는 자집놈들 나오는 겜 해도 자기가 성희롱 받는다 애비뒤~~~~~~진 후팔놈들아ㅋㅋㅋㅋ
루룬2019.01.26 11:56
신고삭제메인스토리랑 오기인 숙청 모르시죠?
애들 인성파탄이 아니라 멘탈이 갈린거에요.
상식적으로 그런 일이 있었는데 멘탈이 멀쩡하겠어요?
뭔 일인지 좀 알고 기사 쓰세요
김리델2019.01.26 14:35
신고삭제게임 안해보셨죠...?스토리 제대로 안읽으셨죠...?
메인화면 캐릭터 터치안해봤죠...?
볼거 없음.나는 쏜다 너를 정확히2019.01.26 15:27
신고삭제와 기자 게임 은 알고 씀?
세나 이즈미:말은 험하게 해도 츤데레 며 저 장면은 새치기가 아닌 주인공을 도와주려 하는 거고 납치 감금은 세나 이즈미 과거에 키즈 모델로 활동할 시절 순수했던 ㅇㅇㅋ를 키즈 모델의 어두운 면을 알면서도 모른척 했던 죄책감이 아직도 이즈미를 붙잡아 집착으로 변한거로 이제 슬슬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사쿠마 레이:중2병이 아닌 흡혈귀가 맞습니다 , 그랜드 피아노를 한 손에 들며 밤에 활동적인 모습 아침에는 기운이 없고 잠을 자는 모습 피를 마실수 있지만 철맛을 싫어해 토마토 쥬스(취향) 마시며 마늘을 싫어하는 등 흡혈귀 캐릭터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츠카사: 영어 섞어쓰는게 기묘한 언어 법이면 세상 사람들 다 기묘하나.. 스마트폰 자체도 한국어로 써서 그러지 사람 문화에도 영어를 섞어쓰는게 많습니다 SNS,YouTube,Facebook 등 전부 영어니까요.
30명이 많다니 옆동네는 191명이 넘어 갑니다.
표정과 대사는 랜덤이며 머리/팔/몸통으로 인식 됩니다,이걸 성추행이라고 해서 표현하시는건 보기 힘드네요..제발 게임 제대로 이해하고 기사를 써주세요. 앙스타 팬층 건들여서 인기를 얻으려는게 아니 였으면 합니다.
여덕 실드친다 이런 헛 소리 댓글로 다는 분들도 있는데,확실히
게임을 해보면 다르다는걸 알게됩니다, 나는 이 게임을 플레이 해본적이 없으며 저 캐릭터들이 무슨 유닛인지 모르며 유메노 사키라는 학원이 1년전에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가 어이 없음으로 댓글단다 하는 분은 제발 좀 사라져 주세요 이 게임 0.00000000000001도 알지도 못하는거 티내지 마시고요.
-2019.01.26 20:17
신고삭제기자야 돈은 벌어야겠는데 귀찮아서 저다구로썼니? ㅋㅋㅋㅋㅋ 쓸거면 멘스라도 읽고쓰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직업에 대한 애정이없네 ㅋㅋㅋ
-2019.01.26 23:03
신고삭제기자님 게임을 해보시지안고 성희롱이라니요ㅋㅋㅋ
게임을 왜 그따위로 평가하시죠?
네? 몸에 하단 부위요? 그거 랜덤이예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기사쓰지마세요 남자만30명? 뭐 그래서 미소년 오타쿠만 노린다고요? 저회사에는 앙상블걸드라는 게임도 있습니다
그럼 그게임도 미소녀 오타쿠안 노린건가요? 그리고 오타쿠란 단어의 뜻을 아시고 사용하시나요? 오타쿠에뜻은 어느한곳에 열중한다 집중한다란 뜻이 있습니다그런걸 가지고 머라하시다니요 그리고 양아치요? 새치기? 중2병? 기자님은 30명의 캐릭터가 전부 성격이 똑같고 그러면 재미있나요? 그게임을진심으로 하신다음에 이글을 썼다면 그런 말 안나옵니다 흡혈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있을수도 있고그런데 뭘 그렇게 잡아요?
그리고 이즈미가 양아치라니요? 인성이 별로라고요?
저건 캐릭터에 성격입니다 츤데레 캐릭터라고요 아무것도 모르시네요 인성파탄이라니 ㅋㅋㅋㅋ진짜 너무하시네요
저스토리는 전학생등교를 못하는 상황에서 도움을 주는거잖아요 저학교에는 아이돌이 많아서 여학생을이 주로 찾아다고요 스토리에 분명 나오는데요? 그래서 이즈미가 도움을주는 스토리 입니다 그리고 납치를 한 이유도 모르시죠?
모르면 왜 그런 글을쓰세요
아무것도 모르시면서 글만 찍찍 쓰지마세요
지금 상당히 기분 나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