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스토리 담았다, 탑게임 '용의군단' 서비스 개시
2018.02.28 14:50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용의 군단'은 2017년 하반기에 해외에서 출시되었으며 유명 게임 플랫폼에서 꾸준하게 1위를 기록한 게임으로, 유명 작가가 참여한 스토리와 화려한 그래픽 등이 특징이다. 아울러 웹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선호하는 PvP, 파티 던전, 필드 보스, 탈 것, 혈맹전, 화려한 코스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 '용의군단'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탑게임)

▲ '용의군단'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탑게임)
탑게임은 27일 16시, 웹게임 ‘용의군단'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용의 군단'은 2017년 하반기에 해외에서 출시되었으며 유명 게임 플랫폼에서 꾸준하게 1위를 기록한 게임으로, 유명 작가가 참여한 스토리와 화려한 그래픽 등이 특징이다. 아울러 웹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선호하는 PvP, 파티 던전, 필드 보스, 탈 것, 혈맹전, 화려한 코스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핵심 시스템으로는 캐릭터 키우는 재미를 담은 ‘전생’, 전투를 보조하는 ‘영웅’ 등이 있다. 또한, 각 지역별(던전) 성주를 처치하며 지역 확장을 하는 ‘시련시스템’도 탑재된다. 이외에도 몬스터 및 아이템을 수집하여 캐릭터의 능력치를 승급 할 수 있는 컨텐츠가 수집욕구를 자극하고, 화려한 그래픽의 세트 장비와 외형 코스튬도 포함되어 있다.
탑게임은 ‘용의군단’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기대감을 주었으며, 서버 과부화 테스트를 성공리에 마치며 기대치를 더욱 더 상승시켰다.
‘용의군단’ 정식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출석자 모두에게 경품을 지급하는 출석체크 ,유저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는 '군단에 맞서는 방법', 게임 시작을 도와줄 '군단 보급상자'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탑게임 정민수 총괄은 "2018년 탑게임의 신규 RPG를 기다리고 있는 유저에게 최고의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기존 웹게임과는 차원이 다른 재미와 소통하는 운영을 느낄 수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의 군단'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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