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영업손실 55억 원, 드래곤플라이 주가 하락세
2018.03.13 12:4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드래곤플라이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 중이다. 작년에 영업적자 55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한 것이 주가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드래곤플라이는 3월 13일, 오전 11시 53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9.44% 하락한 5,850원에 거래 중이다. 게임주 중 가장 하락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 드래곤플라이 CI (사진제공: 드래곤플라이)

▲ 드래곤플라이 CI (사진제공: 드래곤플라이)
드래곤플라이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 중이다. 작년에 영업적자 55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한 것이 주가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드래곤플라이는 3월 13일, 오전 11시 53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9.44% 하락한 5,850원에 거래 중이다. 게임주 중 가장 하락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2월 27일에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보여왔던 것과 대조적인 움직임이다.
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 요인은 12일에 공시된 실적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된다. 드래곤플라이는 전자공시를 통해 3월 12일 자사의 2017년 실적을 공개했다. 작년에 드래곤플라이는 매출 76억 원, 영업손실 55억 원, 당기순손실 97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016년보다 30.8% 줄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2016년보다 적자폭이 커졌다.
작년에 드래곤플라이는 매출은 크게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이처럼 작년에 회사 실적이 악화되며 드래곤플라이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낮아지고, 그 영향으로 주가도 하락세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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