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 2018년 '문화재지킴이' 확대 운영한다
2018.03.16 16:00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라이엇 게임즈가 2018년에도 문화유샨 향유 교육 프로그램인 ‘소환사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이어간다. 소환사 문화재지킴이 활동은 라이엇 게임즈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을 위해 문화재청과 협약을 맺어 ‘리그 오브 레전드’ 플레이어 및 차상위 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프로그램이다

▲ '소환사 문화재지킴이'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 '소환사 문화재지킴이' 2017년 활동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 '소환사 문화재지킴이'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라이엇 게임즈가 2018년에도 문화유샨 향유 교육 프로그램인 ‘소환사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이어간다.
소환사 문화재지킴이 활동은 라이엇 게임즈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을 위해 문화재청과 협약을 맺어 ‘리그 오브 레전드’ 플레이어 및 차상위 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89회 진행해 누적 참가자 수가 3,107명에 달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2배로 늘어난 예산을 투입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플레이어 대상의 활동이 더욱 다양해졌다. 그 동안 좋은 반응을 얻은 창경궁 궁궐 문화 체험과 전통 성년식인 ‘관계례’ 체험이 2회 진행되며, 이외에도 탐방과 강연, 전통체험으로 구성된 ‘소환사 한양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이 4회, 경상/전라권 문화재 지정 서원 중심의 1박 2일 탐방으로 진행되는 ‘소환사 문화탐방 캠프’가 2회 추가돼 열린다. 또한 라이엇 게임즈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1박 2일 문화재지킴이 캠프로 확대돼 진행된다.
새롭게 추가된 소환사 한양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은 북촌, 정동 등 서울 주요 권역의 현대적 문화유산을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북촌 문화 탐방’을 통해서는 한양의 역사와 전통 생활 문화를 체험하고, ‘정동 문화 탐방’에서는 개화기의 근대 문화와 독립운동, 임시정부의 의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 '소환사 문화재지킴이' 2017년 활동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1박 2일 소환사 문화탐방 캠프는 ‘21세기 선비’를 주제로 각 지역의 주요 서원을 거점으로 열리며, 주요 문화유산 및 고택을 방문하고 전통문화 체험 및 전통공연 관람, 지역특산 먹거리를 즐기는 일정으로 풍성하게 진행된다. 2인 이상의 가족 및 친구가 신청할 수 있어, 함께 역사를 배우고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라이엇 게임즈 임직원 대상의 1박 2일 문화재지킴이 캠프에서는 문화유산 탐방 및 문화재지킴이 봉사활동이 진행된다. 전주 한옥마을, 광주 월봉서원, 장성 필암서원, 축령산 편백림 군락지 등을 방문해 전통문화와 예술을 체험 및 향유하고 문화유산 보존 및 청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매년 차상위 계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제공해 온 역사교육 프로그램 역시 더욱 확대됐다. 현장감 있는 역사문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청소년 역사논술 강좌가 청소년 문화유산 탐방 활동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서울 곳곳을 찾는 역사 문화 탐방 교육이 연 12회 진행된다. 이외에도 1박 2일 청소년 문화탐방 캠프가 연중 3회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첫 소환사 문화재지킴이 활동은 창경궁 궁궐 문화 및 관계례 체험 행사로, 오는 31일 토요일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리그 오브 레전드’ 홈페이지를 통해 3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 간 진행되며, 26일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만 12세 이상인 ‘리그 오브 레전드’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미성년자는 신청 시 보호자 동의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문화재청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해외 소재 문화재 환수 지원, 국립고궁박물관 편의시설 및 교육시설 지원, 문화재 관련 행사와 프로그램 지원 등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문화재청 기부금을 통해 프랑스로 반출되었던 ‘효명세자빈 책봉 죽책’의 국내 귀환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바 있다.
SNS 화제
-
1
에반게리온 시리즈 신작, ‘니어’ 요코 타로가 각본 쓴다
-
2
AI 신설과 인디 확대, 콘진원 게임 제작지원 확 바뀌었다
-
3
엑스컴 개발자, 스튜디오 폐쇄 후 개발하던 인생 시뮬 공개
-
4
[이구동성] 주방장과 지배인 싸움에 손님 등 터진다
-
5
엠바크 스튜디오 대표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으로 선임
-
6
[순위분석] 글로벌 동기화 눈앞, 파판 14 관심 최고조
-
7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와 협업한 의류 국내 출시
-
8
[숨신소] 멘헤라 소녀와 피를 건 주사위 게임 ‘멘헤라리움’
-
9
니어: 오토마타, 출시 9년 만에 판매량 1,000만 장 돌파
-
10
손가락 마디 하나까지 스캔, 붉은사막의 '디테일' 제작 현장
많이 본 뉴스
-
1
유포테이블, 마법사의 밤·원신 애니 제작 발표
-
2
아크 레이더스 개발사 “유저들이 생각보다 너무 강했다”
-
3
[오늘의 스팀] 드디어 정상화? 몬헌 와일즈 최근 평가 급등
-
4
[순정남] '민속놀이' 스타크래프트에서 유래한 장르 TOP 5
-
5
10세대? 외전? 포켓몬 30주년 기념 신작 루머 총정리
-
6
드래곤소드 전액환불 조치, 하운드13 vs 웹젠 갈등 심화
-
7
엑스컴 개발자, 스튜디오 폐쇄 후 개발하던 인생 시뮬 공개
-
8
[오늘의 스팀] 스타듀 밸리풍 '미스트리아' 업데이트로 주목
-
9
[오늘의 스팀] 골프에 격투 더한 '압긍' 신작, 판매 최상위권
-
10
[이구동성] 주방장과 지배인 싸움에 손님 등 터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