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만에 8,000만 원, 게임 굿즈 마켓 '네코장' 펀딩 성공
2018.03.20 16:17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은 3월 20일, 자사 게임 굿즈 온라인 펀딩 마켓 '네코장'이 오픈 5일 만에 목표 금액을 전부 달성했다고 밝혔다. '네코장'은 지난 3월 16일 '온라인에서 만나는 네코제: 네코장'이라는 주제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에 소개됐다. 넥슨 자체 브랜드 상품 3종과 유저가 만든 게임 상품 11종 초기 목표 금액은 4,280만 원이었다

▲ '네코장' 텀블벅 페이지 (사진출처: 텀블벅 공식 홈페이지)

▲ '네코장' 텀블벅 페이지 (사진출처: 텀블벅 공식 홈페이지)
넥슨은 3월 20일, 자사 게임 굿즈 온라인 펀딩 마켓 '네코장'이 오픈 5일 만에 목표 금액을 전부 달성했다고 밝혔다.
'네코장'은 지난 3월 16일 '온라인에서 만나는 네코제: 네코장'이라는 주제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에 소개됐다. 넥슨 자체 브랜드(PB) 상품 3종과 유저가 만든 게임 상품 11종 초기 목표 금액은 4,280만 원이었으며, 펀딩 시작 5일 만에 모인 모금액은 약 8,000만 원이다.
이에 넥슨은 3월 30일까지 펀딩에 참여한 이용자에게 후원 금액에 따라 낵슨 자체 브랜드 상품과 '내 발목에 몬스터', '테일즈위버 젤리삐 인형', '금속공예로 풀어내는 마비노기' 등 유저 제작 상품을 제공한다.
'네코장'은 올해 총 4회(3월·6월·9월·12월)에 걸쳐 진행된다. 정해진 목표 금액을 달성해야 상품 제작이 결정되기 때문에, 창작자 역시 비용 부담이 적고 창조적인 시도를 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넥슨 콘텐츠사업팀 조정현 팀장은 "올해 가장 먼저 선보이는 '네코장'을 통해 유저 아티스트들이 단순한 문화 수용자를 넘어 창작자로서 활동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표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넥슨은 미국 LA에서 열리는 첫 번째 유저 초청 행사 '메이플스토리 페스트' 참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메이플스토리 페스트' 참여를 원하는 유저 제작자는 3월 20일까지 '네코제'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어서 '네코제' 참여를 희망하는 유저 제작자 4월 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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