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를 열면 10년 역사가, '전장의 발큐리아 4' 한정판 개봉기

▲ '전장의 발큐리아 4' 발표 영상 (영상제공: 세가퍼블리싱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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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전장의 발큐리아 4, 푸른 혁명을 넘어 안정기로

세가를 대표하는 SRPG ‘전장의 발큐리아’가 어느새 10주년을 맞이했다. 그리고 이를 기념하는 최신작 ‘전장의 발큐리아 4’가 3월 21일 발매됐다. 2011년 이후 간만에 등장한 정식 넘버링 타이틀인데다가 한국어화까지 되며, 그간 ‘전장의 발큐리아’를 아끼던 팬들의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세가퍼블리싱코리아에서도 ‘전장의 발큐리아’ 역사를 한 데 모은 ‘전장의 발큐리아 4’ 한정판 10th 애니버서리 메모리얼 팩을 국내에 선보였다. 박스 하나에 담긴 시리즈 10년의 이야기, 게임메카에서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열어 보았다.

▲ 한정판 '전장의 발큐리아 4' 10th 애니버서리 메모리얼 팩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벌써 10주년이나 됐구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박스 뒷면. 뭔가 이미지가 가려져 있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역대 시리즈 패키지 일러스트가 한 자리에. 역시 '푸른 혁명'은 없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 안에 '전장의 발큐리아' 10년의 역사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상자를 열어보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 패키지와 사운드 트랙이 반겨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동봉된 OST CD에서도 4개 타이틀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CD 뒷면에는 역대 시리즈 주인공 소대 마크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음은 일러스트레이터 혼조 라이타가 새로 그린 표지의 일러스트집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표지의 두 히로인이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아쉽게도 내용물은 일본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4편 히로인인 '레일리'와 최고 인기 캐릭터 '셀베리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새로운 병과 '척탄병'은 설정자료도 충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전장의 발큐리아 4' 10th 애니버서리 메모리얼 팩 구성품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