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개발자 110명 모였다. 넷마블 '게임아카데미' 3기 발대
2018.05.17 15:14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넷마블문화재단 '게임아카데미' 3기 발대식 현장 (사진제공: 넷마블문화재단)
넷마블문화재단은 5월 16일, 게임 인재 성장을 지원하는 '게임아카데미'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게임아카데미 3기 참가자 110명과 넷마블문화재단 권영식 상임이사, 숭실대 이재홍 교수, 광운대 김태규 교수, 세종대 김혜란 교수 등이 자리했다.
2016년부터 진행된 '게임아카데미'는 게임인을 꿈꾸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게임 개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부터 진행한 서류전형 및 면접(필기테스트 포함)을 통해 선발된 총 110명에게 실제 게임개발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 및 전문강사 멘토링 등을 약 8개월에 거쳐 진행한다.
교육은 '게임아카데미' 전용 스튜디오에서 이뤄지며, 참가생을 대상으로 게임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자신이 만든 게임을 외부에 선보일 수 있는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또한 게임아카데미 2기 학생 중 선발된 학생을 대상으로 심화반을 구성해 실제 게임도 출시할 예정이다.
넷마블문화재단 이나영 사무국장은 "게임아카데미 3기는 이전 기수보다 게임 개발 역량 향상에 더욱 집중하여 수준 높은 게임을 만들고 이 과정을 통해 준비된 게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며, "게임아카데미는 넷마블문화재단이 가장 잘할 수 있고, 꼭 해야 하는 사회책임 활동인 만큼 앞으로 보다 많은 미래 인재들이 양성될 수 있도록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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