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 V, 유출된 이미지 1장으로 많은 정보가 추정됐다
2018.05.23 11:20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EA 대표 FPS ‘배틀필드’ 신작, ‘배틀필드 V’가 국내 기준 24일 새벽 상세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정식 공개에 앞서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한 장의 이미지가 유출되었다. 해당 이미지는 PS4의 ‘이벤트 알림’ 기능에서 처음으로 확인되었다. PS4에서는 게이머들이 관심을 가질 법한 이벤트를 별도로 안내하는 기능이 있는데, 여기에서 ‘배틀필드 V’ 커버 아트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공개된 것이다

▲ PS4에 나온 '배틀필드 V' 커버 아트 (사진출처: 레딧)

▲ PS4에 나온 '배틀필드 V' 커버 아트 (사진출처: 레딧)
EA 대표 FPS ‘배틀필드’ 신작, ‘배틀필드 V’가 국내 기준 24일 새벽 상세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정식 공개에 앞서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한 장의 이미지가 유출되었다.
해당 이미지는 PS4의 ‘이벤트 알림’ 기능에서 처음으로 확인되었다. PS4에서는 게이머들이 관심을 가질 법한 이벤트를 별도로 안내하는 기능이 있는데, 여기에서 ‘배틀필드 V’ 커버 아트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공개된 것이다. 이에 아직까지 베일에 감싸여 있는 ‘배틀필드 V’의 시대적 배경 등을 추측하는 유저들이 많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이미지 속 군인이 들고 있는 무기다. 이미지에는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이 제식무기로 사용했던 M1 카빈 소총, 그리고 1911년 첫 생산되어 지금까지 사용되는 M1911 권총으로 추측되는 무기를 볼 수 있다. 여기에 몇몇 밀리터리 마니아들은 입고 있는 군복이 공수부대 낙하산 복장과 유사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 '배틀필드 V' 티저 영상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이러한 가설을 바탕으로 생각하면 ‘배틀필드 V’는 FPS 팬들이 선호하는 제 2차 세계대전, 그것도 공수부대의 활약이 두드러진 노르망디 상륙작전이나 마켓가든 작전 등이 핵심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 18일 ‘배틀필드’ 공식 유튜브에 업로드된 몇 초 가량의 짧은 티저 영상에서는 실제 게임 속 UI가 일부 포함되어 있는데, 영국과 나치 독일의 심볼로 보여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데에 힘을 싣고 있다.
‘배틀필드 V’가 실제로 어떤 모습일지, 자세한 정보는 24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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