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판호 재개 계기 될까? '차이나조이 2018' 8월 3일 개막
2018.06.21 17:07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중국을 대표하는 게임쇼이자 규모적으로는 전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차이나조이 2018'이 오는 8월 3일 개막한다. 이번 '차이나조이 2018'은 중국 최대 게임업체 텐센트를 필두로 스네일게임즈, 세기천성, 넷이즈, 완미세계, 가이아모바일 등 중국 유수의 게임사들, 소니, MS, EA, 유비소프트, 반다이남코 등의 해외 업체들이 총출동한다

▲ 8월 3일 개막하는 '차이나조이 2018' (사진출처: 차이나조이 공식 웹사이트)

▲ 8월 3일 개막하는 '차이나조이 2018' (사진출처: 차이나조이 공식 웹사이트)
중국을 대표하는 게임쇼이자 규모적으로는 전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차이나조이 2018'이 오는 8월 3일 개막한다.
올해로 16회차를 맞이하는 '차이나조이 2018'은 중국 최대 게임업체 텐센트를 필두로 스네일게임즈, 넷이즈, 완미세계 등 중국 유수의 게임사들과 해외 업체들이 총출동해 B2C관 8개를 비롯한 15개 홀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카카오게임즈를 필두로 다양한 업체들이 B2B에 부스를 낼 것으로 전해졌다.
작년 한-중 관계 악화로 'KOCCA공동관'이라는 이름으로 출전해야만 했던 것에 비해, 올해는 한국관 명칭 사용이 허용됐다는 것도 특이할 만한 점이다. 이번 '차이나조이'를 필두로 작년 초부터 계속된 중국의 한국게임 판호 중단 사태가 완화될 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대 행사도 여럿 열린다. 서브컬처 행사인 C.A.W.A.E가 행사 기간 내내 E2 홀 전체를 사용하여 개최되며, 하드웨어 전시회인 e-smart도 E3~E4 홀에서 열린다. 또한 애니메이션, 만화, e스포츠, 스트리밍 방송, 인터넷 비디오 및 음악, e문학, VR/AR,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하드웨어 등 다양한 게임 외 서브컬처 분야가 참여하며, 중국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E스포츠 대회, 코스플레이 카니발, 댄서 콘테스트 등이 '차이나조니 2018' 기간 중에 열린다.
'차이나조이 2018'은 오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 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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