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독주 가운데, '스타 2' 대회 우승 차지한 외국인 선수
2018.08.06 12:13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GSL의 독재가 무너졌다. 요나 소탈라가 '스타 2' 글로벌 대회 'GSL vs. the World'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아프리카TV는 요나 소탈라가 5일 오후 3시에 열린 'GSL vs. the World' 결승전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GSL과 해외 선수가 팀을 구성해 출전한 팀 매치에서는 'Team Serral'이 5 대 2로 승리했다

▲ 'GSL vs. the World' 우승을 차지한 요나 소탈라 (사진제공: 아프리카TV)

▲ 'GSL vs. the World' 우승을 차지한 요나 소탈라 (사진제공: 아프리카TV)
GSL의 독재가 무너졌다. 요나 소탈라가 '스타 2' 글로벌 대회 'GSL vs. the World'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아프리카TV는 요나 소탈라가 5일 오후 3시 서울 한강진역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GSL vs. the World' 결승전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GSL vs. the World'는 블리자드가 주최하고 아프리카TV가 주관하는 '스타 2' 단기 토너먼트로 국내 리그 GSL과 해외 리그 출전 선수가 맞대결하는 자리였다. 5일 열린 개인전 결승에서 요나 소탈라가 김대엽을 4 대 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김대엽은 1세트부터 요나 소탈라를 압박하며 2세트까지 선취점을 따냈으나, 3세트부터 요나 소탈라가 2연승을 하면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3 대 3 박빙의 승부 끝에 요나 소탈라가 마지막 세트에서 승리하며 GSL 경기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는 대회가 됐다.
경기가 끝나고 요나 소탈라는 “이번 승리에 자만하지 않고 동기부여 삼아서 이후 열리는 대회에서 계속 우승을 하겠다”며 “팬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GSL과 해외 선수가 팀을 구성해 출전한 팀 매치에서는 'Team Serral'이 5 대 2로 승리했다. 'Team Serral'은 대장 요나 소탈라를 중심으로 이병렬, 알렉스 선더하프트, 이신형, 샤샤 호스틴, 김도우, 디에고 쉬에머, 주성욱으로 구성됐다.
한편 GSL vs. the World 준비 기간 확보를 위해 잠시 미뤄졌던 '2018 GSL 시즌 3' 코드S는 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16강 조지명식을 진행한다.
SNS 화제
-
1
강원기 전 메이플 본부장, 넥슨 퇴사했다
-
2
진짜 '갓겜', 예수 시뮬레이터 4월 2일 정식 출시
-
3
잘 알고 좋아하는 사람만 오라는 까다로운 식당 '마라톤'
-
4
[오늘의 스팀] 8,400원, 모던 워페어 90% 할인에 급등
-
5
[오늘의 스팀] "장르 재미 훼손" 슬더스 2 패치에 평가 급락
-
6
편의성 패치 덕? 붉은사막 스팀 평가 '대체로 긍정적' 상향
-
7
김대훤 대표 신작 MMO, 타이틀명 ‘제우스: 오만의 신’ 확정
-
8
[오늘의 스팀] 90년대 추억, 비디오가게 경영게임 ‘압긍’
-
9
붉은사막 개발팀, 지적 받은 조작법 개선하는 패치 예고
-
10
10주년 된 '섀도우버스' 오는 7월 서비스 종료한다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장르 재미 훼손" 슬더스 2 패치에 평가 급락
-
2
강원기 전 메이플 본부장, 넥슨 퇴사했다
-
3
[겜ㅊㅊ] 스팀 봄 축제, 90% 이상 초가성비 할인작 5선
-
4
붉은사막 개발팀, 지적 받은 조작법 개선하는 패치 예고
-
5
‘이브’ 등장, 배틀그라운드 X 스텔라 블레이드 컬래버 예고
-
6
[순정남] 실사화 되며 '눈뽕' 선사한 게임 캐릭터 TOP 5
-
7
진짜 '갓겜', 예수 시뮬레이터 4월 2일 정식 출시
-
8
편의성 패치 덕? 붉은사막 스팀 평가 '대체로 긍정적' 상향
-
9
[이구동성] 빠와 까를 모두 미치게 하는 붉은사막
-
10
[순위분석] 최근 1년간 패키지 중 최고, 붉은사막 급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