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타고 날았다, ‘몬스터 헌터 월드’ 판매량 1,000만 돌파
2018.08.20 18:0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지난 8월 10일 스팀을 통해 PC에 진출한 ‘몬스터 헌터 월드’가 전세계 판매량 1,000만 장을 돌파했다. PC 버전 출시 효과가 단시간에 나타난 셈이다. 캡콤은 8월 20일, ‘몬스터 헌터 월드’ 전세계 판매량이 1,000만 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에는 기존 콘솔 패키지 판매와 함께 PC 버전, 다운로드 판매량이 포함되어 있다

▲ '몬스터 헌터 월드' PC 버전 스크린샷 (사진제공: 게임피아)

▲ '몬스터 헌터 월드' PC 버전 스크린샷 (사진제공: 게임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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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스팀을 통해 PC에 진출한 ‘몬스터 헌터 월드’가 전세계 판매량 1,000만 장을 돌파했다. PC 버전 출시 효과가 단시간에 나타난 셈이다.
캡콤은 8월 20일, ‘몬스터 헌터 월드’ 전세계 판매량이 1,000만 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에는 기존 콘솔 버전과 함께 PC 버전 판매량이 포함되어 있다. 올해 1월에 PS4와 Xbox One으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몬스터 헌터 월드’는 3일 만에 500만 장 판매를 달성했으며, 올해 3월까지 판매량 790만 장을 기록했다.
그로부터 약 5개월 후 ‘몬스터 헌터 월드’는 마침내 1,000만 장 판매에 올라선 것이다. 출시 때부터 따지면 7개월 만의 일이다. ‘몬스터 헌터 월드’ 790만 장 판매 달성 당시 캡콤은 자사 모든 게임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이라 발표한 바 있다. 그리고 현재 1,000만 장을 돌파하며 캡콤 단일 게임 역대 최대 판매량 기록도 경신됐다. 여기에 ‘몬스터 헌터’ 시리즈 전체 누적 판매량도 5,000만 장에 도달했다.
‘몬스터 헌터 월드’ 1,000만 판매를 견인한 주역은 단연 PC 버전이다. 지난 10일 스팀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출격한 ‘몬스터 헌터 월드’는 출시 첫 날에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 24만 명을 기록했다. 콘솔 출시 후 다소 주춤한 판매량에 PC 버전이 날개를 달아준 셈이다.
좋은 지표에 1,000만 판매량 돌파라는 희소식이 뒤따랐으나 ‘몬스터 헌터 월드’에 고민거리가 없는 것은 아니다. 가장 큰 부분은 PC 버전에서 발생한 ‘통신 오류’다. 게임 자체가 4인 멀티플레이에 초점을 맞췄는데 파티 플레이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오류가 심한 것이다. 현재 기세를 유지하고 싶다면 최대한 빨리 오류를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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