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뒤집어 진다? ‘용과 같이’ 개발사 완전 신작 예고
2018.08.29 11:38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사실적인 현대 일본을 배경으로 하는 ‘용과 같이’ 시리즈는 6편을 끝으로 전설의 야쿠자 ‘키류 카즈마’ 일대기를 마무리지었다. 그리고 그리고 개발사 용과 같이 스튜디오가 새로운 게임을 준비하는 가운데, 완전한 신규 IP를 준비한다는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용과 같이 스튜디오 나고시 토시히로 총감독은 28일, 유튜브에서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 완전 신작이 있다고 소개하는 용과 같이 스튜디오 나고시 토시히로 총감독(오른쪽)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 완전 신작이 있다고 소개하는 용과 같이 스튜디오 나고시 토시히로 총감독(오른쪽)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사실적인 현대 일본을 배경으로 하는 ‘용과 같이’ 시리즈는 6편을 끝으로 전설의 야쿠자 ‘키류 카즈마’ 일대기를 마무리지었다. 그리고 그리고 개발사 용과 같이 스튜디오가 새로운 게임을 준비하는 가운데, 완전한 신규 IP를 준비한다는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용과 같이 스튜디오 나고시 토시히로 총감독은 28일, 유튜브에서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해당 방송에서 나고시 감독은 “’도쿄게임쇼’에서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질 것”이라며, “힌트를 주자면, 지금까지는 완전히 다르며, 모두 뒤집어 질 신작이 있다”고 말했다. 해당 게임은 구성 단계부터 3년 정도가 걸렸다는 것 외에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나고시 총감독의 발언을 토대로 용과 같이 스튜디오가 완전히 새로운 IP의 신작을 개발하고 있다는 추측이 힘을 얻고 있다. 지금까지 용과 같이 스튜디오가 개발한 게임이 ‘용과 같이’ 시리즈를 제외하면, TPS 장르를 택한 ‘바이너리 도메인’ 밖에 없다는 것을 감안하면, 신작 역시 액션 장르를 택했을 것이라는 데에 힘이 실리고 있다.
용과 같이 스튜디오를 대표하는 ‘용과 같이’ 시리즈는 '성인을 위한 궁극의 유희'를 표방하고 있다. 현대 일본 환락가를 재현한 맵, 실제 야쿠자 문화를 십분 반영한 스토리, 그리고 다양한 놀 거리를 제공한다는 것이 시리즈 전체를 대변하는 특징이다. 이러한 용과 같이 스튜디오 강점이 신규 IP에도 적용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 세가 생중계 방송. 완전 신작 소식은 1시간 59분 경부터 시작한다 (영상출처: 세가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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