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 밸브와 계약, 스팀 캐시 상품 국내 유통 맡는다
2018.09.07 09:57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플레이위드는 9월 7일, 밸브가 서비스하는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스팀 월렛 키' 국내 유통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스팀은 밸브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이다. 지난 2002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등록된 게임은 8,000여 종이다

▲ 플레이위드(상)과 스팀(하)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플레이위드)

▲ 플레이위드(상)과 스팀(하)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플레이위드)
플레이위드는 9월 7일, 밸브가 서비스하는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스팀 월렛 키' 국내 유통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스팀은 밸브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이다. 지난 2002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등록된 게임은 8,000여 종이다. 플레이위드도 자사 게임 '워로즈: 어웨이크닝'을 스팀을 통해 얼리 엑세스 중이다.
'스팀 월렛 키'는 스팀 전용 캐시 쿠폰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스팀 월렛 키'를 구매해서 쿠폰에 있는 코드를 넣으면 스팀 월렛에 금액이 충전된다. 이 금액으로 게임을 비롯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것이다.
앞으로 플레이위드는 스팀 월렛 키와 관련된 상품 개발과 함께 국내 유통, 마케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플레이위드는 자사 PC방 가맹 서비스 플레이위드존과 함께 PC방에 대한 상품 공급과 프로모션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PC방과 관련된 다른 채널사와 함께 스팀 관련 이벤트, 유통 채널 등을 확대할 예정이다.
플레이위드 정재대 PC방 퍼블리싱 팀장은 "밸브와 스팀 월렛 키의 국내 유통을 통해 스팀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좀 더 다양한 편의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게 만들 것이며, 앞으로 다양한 채널의 유통 경로를 통해 스팀 월렛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 오픈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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