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다크소울? 사이게임즈 신작 ‘프로젝트 어웨이크닝’
2018.09.10 20:41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2016년 공개된 사이게임즈 의문의 신작 ‘프로젝트 어웨이크닝’ 정체가 밝혀졌다. ‘몬스터 헌터’나 ‘다크 소울’을 연상케 하는 하드코어한 액션 게임인 것이다. 사이게임즈는 10일, ‘PS 라인업 투어’에서 액션게임 신작 ‘프로젝트 어웨이크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프로젝트 어웨이크닝’은 지난 2016년 8월 데뷔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개발 중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 '프로젝트 어웨이크닝'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 '프로젝트 어웨이크닝' 트레일러 (영상출처: 사이게임즈 공식 유튜브)
2016년 공개된 사이게임즈 의문의 신작 ‘프로젝트 어웨이크닝’ 실체가 밝혀졌다. 그 정체는 바로 ‘몬스터 헌터’나 ‘다크 소울’을 연상케 하는 하드코어한 액션 게임이었다.
사이게임즈는 10일, ‘PS 라인업 투어’에서 액션게임 신작 ‘프로젝트 어웨이크닝’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늑대’라 불리는 한 명의 전사가 괴물과 싸우는 내용을 담았다. 그는 부러진 나뭇가지 등 다양한 흔적을 토대로 괴물을 추적하고, 전투를 벌인다. 또한, 영상 말미에는 거인 여러 마리가 폐허 속에서 다가오는 것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게임의 전체적인 내용은 인류를 위협하는 거대한 괴물과의 사투를 담는 것으로 추측된다. 아울러 실사를 연상케 하는 그래픽으로 몰입감을 더한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게임 핵심인 액션 장면도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속 전사는 검과 방패를 장비하고, 자신보다 몇 배는 거대한 괴물의 공격을 능숙하게 막거나 피하며 전투를 이끌어 간다. 특히 무기를 든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경사를 오르는데, 이를 통해 여러 지형을 자유롭게 오가며 싸우는 것도 가능해 보인다.
또한, 괴물의 공격을 받았을 때 멀리 나가떨어지고, 발 밑이 무너져 굴러 떨어지기도 한다. 이를 통해 ‘다크 소울’처럼 한 대만 맞아도 체력이 깎여 나가는 ‘하드코어 액션’을 채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프로젝트 어웨이크닝’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프로젝트 어웨이크닝'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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