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쇼크' 리메이크, 개발 중지 8개월만에 작업 재개
2018.10.07 11:39 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FPS와 RPG를 결합한 '하이브라드 장르' 시초로 평가받는 '시스템 쇼크' 리메이크 버전이 개발 중단 8개월 만에 다시 제작에 돌입했다. 나이트다이브 스튜디오는 지난 6일,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스템 쇼크 리메이크'의 알파 버전 영상을 공개했다. 나이트다이브 스튜디오는 지난 2016년 6월에 킥스타터 모금을 시작했으며, 2017년 12월 발매를 목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나 2018년 2월 돌연 개발 중지를 선언했다. 초기엔 간단한 리마스터 작업으로 생각했으나 점차 다양한 시스템과 새로운 엔딩이 추가되면서 리메이크로 규모가 커졌고, 그 과정에서 퍼블리셔를 구하지 못한 것이 문제였다. 이후 8개월 만에 다시 개발에 착수한 것이다




▲ '시스템 쇼크' 리메이크 알파 버전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유튜브 영상 갈무리)
▲ '시스템 쇼크' 리메이크 알파 버전 트레일러 (영상출처: 나이트다이브 스튜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
FPS와 RPG를 결합한 '하이브라드 장르' 시초로 평가받는 '시스템 쇼크' 리메이크 버전이 개발 중단 8개월 만에 다시 제작에 돌입했다.
나이트다이브 스튜디오는 지난 6일,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스템 쇼크 리메이크'의 알파 버전 영상을 공개했다. 나이트다이브 스튜디오는 지난 2016년 6월에 킥스타터 모금을 시작했으며, 2017년 12월 발매를 목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나 2018년 2월 돌연 개발 중지를 선언했다. 초기엔 간단한 리마스터 작업으로 생각했으나 점차 다양한 시스템과 새로운 엔딩이 추가되면서 리메이크로 규모가 커졌고, 그 과정에서 퍼블리셔를 구하지 못한 것이 문제였다. 이후 8개월 만에 다시 개발에 착수한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최신 환경에 맞게 한결 부드러워진 움직임과 그래픽으로 재 구성된 '시스템 쇼크' 속 세계관을 보여준다. 알파 버전이다 보니 텍스처 품질이나 해상도가 좋지 않은 장면도 종종 나오지만, 원작의 느낌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리메이크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시스템 쇼크' 리메이크는 2019년에서 2020년 사이 발매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 '시스템 쇼크' 리메이크 알파 버전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유튜브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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