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가 RPG 명가 옵시디언을 인수? 해외 보도 나왔다
2018.10.10 16:25 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닌자 시어리를 비롯해 산하 게임 개발사 인수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던 MS가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한다는 해외 매체 보도가 나왔다. 미국 게임 웹진 '코타쿠'는 익명의 소식통에게서 얻은 정보를 인용해 MS가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 인수를 마무리 짓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이미 협상은 90% 가까이 완료된 상태이며 발표만 앞두고 있다

▲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와 MS 공식 CI (사진출처: 각 회사 공식 홈페이지)

▲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와 MS 공식 CI (사진출처: 각 회사 공식 홈페이지)
닌자 시어리를 비롯해 산하 게임 개발사 인수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던 MS가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한다는 해외 매체 보도가 나왔다.
미국 게임 웹진 '코타쿠'는 익명의 소식통에게서 얻은 정보를 인용해 MS가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 인수를 마무리 짓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이미 협상은 90% 가까이 완료된 상태이며 발표만 앞두고 있다.
옵시디언은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사단 2'와 '폴아웃: 뉴 베가스',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등 다양한 RPG 명작을 발매한 개발사로 유명하다. 그러나 2010년 이후 재정 압박에 시달렸으며 2012년에는 폐업 직전까지 갔었다. 코타쿠는 산하 개발사 부족으로 독점작 기근에 시달려왔던 MS와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옵시디언의 이해관계가 일치했다고 전했다.
MS는 최근 게임 라인업 강화를 위해 다양한 개발사를 인수한 바 있다.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2’를 만든 언데드 랩스, ‘위 해피 퓨’ 개발사 컨펄젼 게임스, ‘헬블레이드’ 개발사 닌자 시어리, ‘포르자 호라이즌’ 제작사 플레이그라운드 스튜디오, ‘툼레이더’ 개발사 이끌던 대럴 갤러거가 새로운 개발사 ‘디 이니셔티브’를 포함 총 5개 회사를 자회사로 인수했다.
한편, MS와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보도에 대한 별다른 의견을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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