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심리 회복, 신작 앞둔 네오위즈 주가 8.33% 상승
2018.10.16 14:48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미국 ‘검은 수요일’ 이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인 게임주가 다시 한 번 오르고 있다. 그 중에서도 네오위즈가 한 때 10%가량 주가가 오르며 눈길을 끌고 있다. 네오위즈 주가는 16일 14시 기준 1만 3,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8.33% 오른 수치다. 네오위즈는 지난 5월 31일, MMORPG ‘블레스’ 스팀 성적을 발판으로 주가 2만 7,000원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실제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주가가 하락했고, 미국 뉴욕증시 악화가 겹치며 지난 10월 12일 3개월 최저가인 1만 1,500원을 기록한 바 있다

▲ 네오위즈 CI (사진제공: 네오위즈)

▲ 네오위즈 CI (사진제공: 네오위즈)
미국 ‘검은 수요일’ 이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인 게임주가 다시 한 번 오르고 있다. 그 중에서도 네오위즈가 한 때 10%가량 주가가 오르며 눈길을 끌고 있다.
네오위즈 주가는 16일 14시 기준 1만 3,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8.33% 오른 수치다. 네오위즈는 지난 5월 31일, MMORPG ‘블레스’ 스팀 성적을 발판으로 주가 2만 7,000원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실제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주가가 하락했고, 미국 뉴욕증시 악화가 겹치며 지난 10월 12일 3개월 최저가인 1만 1,500원을 기록한 바 있다.
최근 네오위즈 주가 상승의 주 원인은 투자 심리 회복으로 보인다. 외부 상황을 통해 주가가 실제보다 과소평가됐다는 인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곧 신작이 이어진다는 점도 힘을 보탰을 것으로 추측된다. 네오위즈는 오는 10월 23일 신작 모바일 RPG ‘킹덤 오브 히어로: 택틱스 워’를 출시할 계획이다. 같은 날 스팀에서도 ‘블레스’ 앞서해보기를 끝내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이에 맞춰 지역 제한을 해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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