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 자선 경기 우승팀, Team PAPA 상금 60만 달러 기부
2018.10.25 11:1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펍지는 지난 7월 28일, 독일 베를린서 열린 2018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자선 이벤트 'PGI 채리티 쇼다운'에서 우승한 Team PAPA가 총상금 60만 달러를 대한소방공제회와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PGI 채리티 쇼다운은 지난 7월 PGI 2018 현장에서 진행된 이벤트 자선 경기다

▲ PGI 채리티 쇼다운에서 우승한 Team PAPA가 상금 전액을 기부했다 (사진제공: 펍지)

▲ PGI 채리티 쇼다운에서 우승한 Team PAPA가 상금 전액을 기부했다 (사진제공: 펍지)
펍지는 지난 7월 28일, 독일 베를린서 열린 2018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이하 PGI 2018) 자선 이벤트 'PGI 채리티 쇼다운'에서 우승한 Team PAPA(김인재∙심영훈∙구교민∙김봉상)가 총상금 60만 달러를 대한소방공제회와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PGI 채리티 쇼다운은 지난 7월 PGI 2018 현장에서 진행된 이벤트 자선 경기로 초청 스트리머 2명, PGI 참가 프로 선수 2명이 팀을 이뤄 승부를 펼쳤다.
Team PAPA의 '심슨' 심영훈. '에버모어' 구교민, '주안코리아' 김봉상은 대한소방공제회에 45만 달러를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소방공무원 자녀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아울러 '에스카' 김인재는 대한적십자사에 15만 달러를 기부했으며, 기부금은 인도주의 스타트업 공모전을 통해 사용될 예정이다.
심영훈은 "PGI 채리티 쇼다운이라는 뜻깊은 대회에 참가해 우승까지 하고 나눔의 실천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기부금이 소방공무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펍지 김창한 대표는 "Team PAPA를 비롯해 PGI 채리티 쇼다운에 참여한 모든 펍지 이스포츠 프로 선수와 스트리머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선수는 물론 펍지 이스포츠를 응원해주는 팬과 커뮤니티와 함께 사회에 공헌하고 지속가능한 이스포츠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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