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페이지 구글 로고에 할로윈 게임이 숨겨져 있다
2018.10.31 10:55 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매번 할로윈 때마다 새로운 두들을 추가했던 구글이 이번 할로윈에는 새로운 게임을 선보였다. 구글은 지난 30일, 구글 두들을 통해 '유령 대결투'라는 게임을 공개했다.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서 메인 페이지 로고를 클릭하면 즐길 수 있는 해당 게임은 도깨비불을 모아서 기지로 보내면 되는 일종의 꼬리잡기 게임이다. 획득한 도깨비불은 꼬리 모양으로 뒤에서 따라오며 적 꼬리에 붙어있는 등불을 뺏는 것도 가능하다

▲ 할로윈 기념 구글 두들 (사진제공: 구글 공식 홈페이지)
'구글 두들'은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본사 로고를 꾸미는 이스터 에그 이벤트를 지칭한다. 올림픽이나 월드컵 때마다 구글 검색페이지를 장식하던 움직이는 로고들도 '구글 두들'의 일환이다. 매번 할로윈 때마다 새로운 두들을 추가했던 구글이 이번 할로윈에는 새로운 게임을 선보였다.




▲ '유령 대결투' 스크린샷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할로윈 기념 구글 두들 (사진제공: 구글 공식 홈페이지)
'구글 두들'은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본사 로고를 꾸미는 이스터 에그 이벤트를 지칭한다. 올림픽이나 월드컵 때마다 구글 검색페이지를 장식하던 움직이는 로고들도 '구글 두들'의 일환이다. 매번 할로윈 때마다 새로운 두들을 추가했던 구글이 이번 할로윈에는 새로운 게임을 선보였다.
구글은 지난 30일, 구글 두들을 통해 '유령 대결투'라는 게임을 공개했다.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서 메인 페이지 로고를 클릭하면 즐길 수 있는 해당 게임은 도깨비불을 모아서 기지로 보내면 되는 일종의 꼬리잡기 게임이다. 획득한 도깨비불은 꼬리 모양으로 뒤에서 따라오며 적 꼬리에 붙어있는 등불을 뺏는 것도 가능하다.
매우 간단한 멀티플레이게임으로 자동 매칭을 지원하며 링크 공유를 통해 친구들을 초대하는 것도 가능하다. 마우스나 키보드 화살표 키만 가지고도 조작이 가능할 만큼 단순해 보이지만 등불을 모을수록 속도가 느려지기도 하고 기지에 등불을 전달할 때마다 특수능력이 발동해 적을 견제하는 것도 가능할 만큼 게임이 꽤 잘 짜여져 있다. 지금 당장 모바일게임으로 출시되도 손색이 없을 정도.
한편, 구글이 구글 두들을 통해 게임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6년 할로윈에는 검은 고양이를 조작해 유령 떼를 물리치는 '모모'라는 게임을 공개한 적 있으며, 지난 2017년 2월에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플랫포머 미니게임을 제공한 바 있다.
'유령 대결투'는 구글 기념일 로고 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즐길 수 있다.




▲ '유령 대결투' 스크린샷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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