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도 축구 감독한다, '풋볼 매니저 2019' 한국어판 발매
2018.11.02 17:08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풋볼 매니저 2019’는 새로운 기능과 향상된 매커니즘으로 새롭고 실감나는 방식으로 팀을 지휘할 수 있게 바뀐 것이 특징이다. 프로 경기를 기반으로 정교하고 새로운 맞춤 세션과 스케쥴로 훈련장에서 다음 경기를 준비할 수 있다. 여기에 전술 모듈도 향상되어 혁신적인 전술과 새로운 팀 지시 옵션을 활용할 수 있다

▲ '풋볼 매니저 2019' 패키지 (사진제공: 세가퍼블리싱코리아)

▲ '풋볼 매니저 2019' 패키지 (사진제공: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2일,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풋볼 매니저 2019’를 출시했다.
‘풋볼 매니저 2019’는 새로운 기능과 향상된 매커니즘으로 새롭고 실감나는 방식으로 팀을 지휘할 수 있게 바뀐 것이 특징이다. 프로 경기를 기반으로 정교하고 새로운 맞춤 세션과 스케쥴로 훈련장에서 다음 경기를 준비할 수 있다. 여기에 전술 모듈도 향상되어 혁신적인 전술과 새로운 팀 지시 옵션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분데스리가와 2 분데스리가 36개 팀 라이선스를 획득했고, 스킨도 새롭게 단장했다. 만약 ‘풋볼매니저’ 시리즈가 처음이라면 직관적인 튜토리얼을 통해 기본 사항을 알아볼 수 있다.
아울러 ‘풋볼 매니저 2019’는 한국어 현지화와 더불어 VAR 및 골라인 기술, 이적 협상 중 에이전트 피드백, 감독 환경, 향상된 경기 전 브리핑, UI 개선, 새로운 도전 과제 등 다양한 개선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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