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건 2’ 스팀 버전, 한국어에 VR까지 지원한다
2018.11.29 16:26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PS4, 닌텐도 스위치로 나왔던 인티크리에이츠의 독창적인 슈팅게임 ‘걸 건 2’ PC버전에 한국어가 추가된다. 여기에 VR 모드까지 추가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인티크리에이츠는 28일, ‘걸 건 2’ 스팀버전 패치를 진행했다. 이번 패치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한국어 패치다

▲ '걸 건 2'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인티크리에이츠)





▲ '걸 건 2' VR모드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 '걸 건 2'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인티크리에이츠)
PS4, 닌텐도 스위치로 나왔던 인티크리에이츠의 독창적인 슈팅게임 ‘걸 건 2’ PC버전에 한국어와 VR 모드가 추가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인티크리에이츠는 28일, ‘걸 건 2’ 스팀버전 패치를 진행했다. 이번 패치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한국어 패치다. 지난 6월 출시된 ‘걸 건 2’ 콘솔버전은 한국어가 지원됐지만, 7월 20일 출시된 스팀버전은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패치를 통해 한국어와 중국 번체가 추가되며, 국내에서도 언어 문제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여기에 VR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도키도키 VR 모드’ DLC도 28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해당DLC를 구매하면 슈팅 스테이지나 미소녀 캐릭터와의 대화 등을 VR로 보다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전체적인 콘텐츠가 VR 환경에서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금씩 조정했다.
이 밖에도 여성 캐릭터들의 복장을 선택할 때 안경을 없애는 옵션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등, 게임 내에 여러 가지 버그가 패치를 통해 수정됐다.
‘걸 건 2’는 인티크리에이츠가 내놓은 슈팅게임으로, 악마 ‘쿠로나’를 잡으려는 천사 ‘나나코’와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렸다. 플레이어는 달려드는 미소녀를 ‘페로몬 샷’으로 승천시키고, 악마를 퇴치하는 다양한 임무를 진행하게 된다.
‘걸 건 2’ 스팀버전은 5만 9,800원에 판매 중이며, ‘도키도키 VR 모드’ DLC는 1만 2,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본편과 VR DLC 2종 콘텐츠를 동봉한 ‘걸 건 2 VR 번들’은 5% 할인한 6만 8,680원으로 책정됐다.





▲ '걸 건 2' VR모드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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