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국 참가, 레노버 '리전 오브 챔피언스' 1월 개최
2018.12.17 13:46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한국레노버는 오는 1월, 태국 방콕에서 인텔과 제휴하여 ‘리전 오브 챔피언스’ 시리즈 3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인도, 홍콩과 마카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총 11개국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 '리전 오브 챔피언스' 현장 (사진제공: 한국레노버)

▲ '리전 오브 챔피언스' 한국대표 AWE STAR (사진제공: 한국레노버)

▲ '리전 오브 챔피언스' 현장 (사진제공: 한국레노버)
한국레노버는 오는 1월, 태국 방콕에서 인텔과 제휴하여 ‘리전 오브 챔피언스’ 시리즈 3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인도, 홍콩과 마카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총 11개국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각 나라의 지역 예선 우승팀들은 내년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방콕 센트럴 플라자 라드프라오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총 상금 700만원이 제공되며 부상으로 500만원 상당의 리전 Y530이 팀원에게 1대씩 주어진다. 2위와 3위팀에게도 각 상금 300만원과 200만원이 수여된다.
한국 예선전은 온라인 토너먼트를 거쳐 4강전에 진출한 상위 4개 팀이 상금과 ‘리전 오브 챔피언스’ 최종 결승 초청 자격을 놓고 겨뤘다. 4강전은 3판 2승제로, 결승전은 5판 3승제로 진행됐으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AWE STAR팀이 우승했다.
레노버의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맡고 있는 켄 웡 사장은 ‘리전 오브 챔피언스’ 대회는 게이밍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레노버가 아시아 게임 커뮤니티를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이벤트”라고 말하며 “레노버의 게이밍 PC 브랜드인 리전은 게이머들의 니즈를 충실히 반영하여 설계되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흥미롭고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국레노버 강용남 대표는 “레노버가 한국 팀이 기술과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며 우리 한국 우승팀이 방콕에서 열릴 결승에서도 좋은 성적을 얻으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 '리전 오브 챔피언스' 한국대표 AWE STAR (사진제공: 한국레노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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