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걸작 ‘루트 레터: 라스트 앤서’ 사운드트랙 발매된다
2018.12.28 15:05 게임메카 김태우 기자
카도카와 게임즈의 미스터리 야심작 ‘루트 레터: 라스트 앤서’ 사운드 트랙 음반이 내년 1월 6일부로 판매를 시작한다.니타 타카시가 제작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은 ‘루트 레터’ 공식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2,900엔 (한화 약 2만 9,000원)이다

▲ '루트 레터: 라스트 앤서' 사운드 트랙 음반 커버 (사진출처: 게임 공식 사이트)

▲ '루트 레터: 라스트 앤서' 사운드 트랙 음반 커버 (사진출처: 게임 공식 사이트)
카도카와 게임즈의 미스터리 야심작 ‘루트 레터: 라스트 앤서’ 사운드 트랙 음반이 내년 1월 6일부로 판매를 시작한다.
카도카와 게임즈는 지난 27일, 미스터리 어드벤처게임 ‘루트 레터: 라스트앤서’의 BGM 26곡이 수록된 사운드트랙 판매 소식을 알렸다. 니타 타카시가 제작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은 ‘루트 레터’ 공식사이트(바로가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2,900엔 (한화 약 2만 9,000원)이다.
2016년에 출시된 ‘루트 레터’는 비주얼 노벨 형식의 미스터리 어드벤처 게임이다. 게임은 일러스트와 대사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단서 수집을 통해 모종의 사건을 풀어나가야 한다. ‘루트 레터’ 주인공은 15년 전 연락이 끊겼던 펜팔 친구 ‘후미노 아야’의 편지를 받게 된다. 그 내용은 그녀가 사람을 죽였으며, 이에 대한 속죄를 해야만 한다는 것이었다. 플레이어는 그녀가 살고 있는 시마네현 마츠에 시를 무대로, 지역 문화와 역사 속에 펼쳐지는 드라마를 경험하게 된다.
▲ '루트 레터: 라스트 앤서' 공식 영상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2년 만의 후속작 ‘루트 레터: 라스트 앤서’는 전작에 이어 4개 시나리오가 추가됐으며, 오리지널 모드와 더불어 실제 배우들이 출연하는 ‘드라마 모드’도 준비됐다. 해당 모드에선 90명에 달하는 출연진이 등장하며, 스킵 기능을 비롯한 게임 시스템과 UI를 대폭 개선했다.
‘루트 레터: 라스트 앤서’는 지난 20일 PS4, PS비타,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됐다. 초회 특전으로 게임 속 배경의 실제 정보가 담긴 마츠에 시 성지 순례 지도를 비롯한 배우 소개, 개발자 인터뷰 등이 수록 된 리플렛이 제공되며, 국내 정식 발매 여부는 미정이다.

▲ 90명에 달하는 배우진이 직접 연기한 '드라마 모드' (사진출처: 게임 공식 사이트)

▲ 90명에 달하는 배우진이 직접 연기한 '드라마 모드' (사진출처: 게임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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