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피오라와 바이, '롤' 밸런타인데이 스킨 출시
2019.02.14 12:07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라이엇 게임즈는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리그 오브 레전드' 신규 스킨을 출시했다.
이번에 등장한 밸런타인데이 스킨은 2종으로 '사랑꾼 피오라'와 '사랑꾼 바이'다. 이와 함께 세트로 구입할 수 있는 아이콘, 와드, 크로마 등도 공개했다.
아울러 '사랑의 자야', '사랑의 라칸' 등 기존 밸런타인데이 스킨과 와드, 감정표현, 아이콘도 구입할 수 있다. 관련 아이템은 3월 5일까지 판매된다.
또한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LCK가 열리는 서울 종로 LoL PARK'에서 '밸런타인데이'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LoL PARK를 찾은 관람객에게는 초콜릿을 선물하며, 팀 및 선수들을 응원하는 치어풀을 꾸밀 수 있는 스티커도 제공된다. 또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과 밸런타인데이 테마로 스킨 전시존도 마련됐다.
SNS 화제
많이본 뉴스
- 1 오버워치 2, 콘솔서 키마 쓰면 최대 ‘영구 정지’
- 2 흑화 메르시 등장, 옵치 평행세계 ‘미러워치’ 시작
- 3 ˝실망시켜 죄송˝ 시티즈 2 해변 DLC 전면 환불
- 4 하스스톤 투기장, ‘리세마라’ 유저끼리 싸운다
- 5 [오늘의 스팀] 오픈월드 중세 시뮬 '벨라이트' 화제
- 6 다크앤다커 모바일, 원작 매콤함 제대로 살렸다
- 7 우는 표정 포함, 붕괴: 스타레일 ‘삼칠이’ 넨도
- 8 [오늘의 스팀] 철권 8, 최근 평가 ‘대체로 부정적’
- 9 어느 쪽을 살릴까? 철학 시뮬레이터 게임 공개
- 10 스팀, 사전 플레이도 2시간 넘으면 '환불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