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14일부터 4월 11일까지 자사가 서비스하고 크래프톤이 개발한 MMORPG '테타'와 '배틀그라운드'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테라'에 등장하는 ‘후카 전투병’, ‘후카 경계병’을 처치하면 ‘데스페라도 상자’와 ‘얼리버드 키’를 얻을 수 있는 ‘후카 전투병의 행운의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 '테라'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14일부터 4월 11일까지 자사가 서비스하고 크래프톤이 개발한 MMORPG '테타'와 '배틀그라운드'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테라'에서 '원시의 땅', '제국의 땅' 등 네 지역에 등장하는 ‘후카 전투병’, ‘후카 경계병’을 처치하면 ‘데스페라도 상자’와 ‘얼리버드 키’를 얻을 수 있는 ‘후카 전투병의 행운의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데스페라도 상자를 얼리 버드키로 열면 ‘배틀그라운드 : 에란겔 오픈 3뚝’과 지속적으로 체력을 상승시키는 ‘진통제’, 체력을 100% 채워주는 ‘구급상자’ 등을 얻을 수 있다.
또, 같은 지역에 ‘에어 드랍 박스’가 낙하한다. 에어 드랍 박스를 파괴하면 능력치를 높여주는 ‘아드레날린 주사기’, ‘BP 포인트’ 등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획득한 BP 포인트로 ‘배틀그라운드 : 에란겔 완전무장 3뚝’, ‘진통제’ 등을 획득할 수 있는 ‘BP 토큰 상점’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