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부와 여성부 동시에, '서든' 리그 24일 결승전 열린다
2019.03.20 15:49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은 24일 오후 2시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서든어택' e스포츠 대회 '2018-2019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개최한다.
경기는 일반부와 여성부로 진행된다. 일반부는 매 경기 안정적인 팀워크를 보여준 울산클랜(UlsaN_CIaN)과 아스페(a`sfe)가 출전하며, 여성부는 쿠거게이밍과 원포인트(One.PoinT)가 맞붙는다.
넥슨은 현장 관람객 전원에게 넥슨캐시 3만 원과 1,000SP, 영구제 아이템 2종(Throw Knife, 단소)을 제공한다. 또한, 결승전 생방송 중 선착순 1,0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아이템 쿠폰번호와 4회에 걸쳐 선착순 2,500명에게 총 500만 SP를 제공하는 쿠폰번호를 공개한다.
'2018-2019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는 지난 1월에 본선이 시작되어 일반부 24팀과 여성부 8팀 출전했다. 총 상금은 1억 6천만 원이다. 경기는 '서든어택' 공식 홈페이지와 스포TV 게임즈, 네이버 e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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