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는 24, 25일 경기도 양평군 스카이밸리 휴양림에서 워크숍을 갖고 소속 기자의 경쟁력 향상과 단합을 도모했다. 이번 워크샵에선 자산관리사 정욱의 재무설계 강연과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 및 미니 게임 대회 등이 개최됐다. 게임메카도 당연히 회원사 중 하나로서 워크숍에 참석했다. 게임전문지 기자들의 건전했던 워크숍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냈다
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는 24, 25일 경기도 양평군 스카이밸리 휴양림에서 워크숍을 가지며 소속 기자의 경쟁력 향상과 단합을 도모했다. 이번 워크샵에선 자산관리사 정욱의 재무설계 강연과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 및 미니 게임 대회 등이 열렸다. 게임메카도 회원사 중 하나로서 워크숍에 참석했다. 게임 전문지 기자들의 불똥 튀었던 워크숍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냈다.
▲ 강남역 11번 출구 앞에 홀연히 나타난 관광버스 한 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기분좋은(?) 표정으로 버스에 탑승하는 기자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극심한 멀미에 고통을 호소하는 기자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도착한 숙소는 맘에 쏙 들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자연의 풍광이 살아 숨쉬는 곳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산골짜기 중에 산골짜기라는 것이 함정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점심으로 라면을 먹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30인분의 라면이 준비돼 있었으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20분 만에 동이 난 건 비밀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세미나 실로 이동해서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강연을 듣는 기자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기자들의 재무 설계를 위해 성심성의껏 강연을 펼친 강연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기사를 쓰는 거 같지만 사실은 열심히 필기를 하고 있는 중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가올 미래의 자산을 위해 열심히 강연을 듣고 있는 기자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내 강연이 끝나고 형성된 화기애애한 분위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번 미니 게임 대회 종목은 '프렌즈마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냉혹한 자본주의의 현실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는 관객과 선수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