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 '로한 M', 구글 매출 2위로 리니지M 턱밑까지
2019.07.04 11:53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지난 27일 출시된 ‘로한M’이 연일 자체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단숨에 구글플레이 매출 5위권 안에 진입하더니, 급기야 4일에는 '리니지M'에 이은 국내 2위까지 뛰어올랐다.
'로한M'은 지난 27일 출시 이후 각 마켓 순위 부문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원스토어 매출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첫 날 서버 16개를 오픈한 '로한M'은 몰려드는 유저 수용을 위해 지난 토요일 신규 서버 4개를 증설하기도 했다.
플레이위드는 금일 정기 점검을 통해 계정 생성 인구수를 상향했으며, 이 밖에도 파티 보너스 상향, 보스 몬스터 출현 관련 사항 등 업데이트와 함께 서버 안정을 위한 최적화 작업도 진행했다.
플레이위드 박승준 팀장은 “로한M에 이렇게 뜨거운 관심 가져준 많은 유저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드리며, 곧 타운공방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바란다”고 밝혔다.
'로한M'은 각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관련된 내용은 로한 M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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