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영상] '콜 오브 듀티 3' 개발자의 야심찬 설명, 그러나...
2019.07.26 18:42게임메카 장예은 기자
'콜 오브 듀티 3'는 트레이아크가 처음으로 제작한 '콜 오브 듀티' 시리즈입니다. 2006년 발매된 이 작품은 시리즈 중 유일하게 PC를 뺀 콘솔로만 발매가 되었는데, 이 때문인지 한국어를 공식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다른 시리즈에 비해 국내 인지도가 낮은 편입니다. 사실 외국에서도 인피니티 워드가 제작한 전작들에 비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비운의 작품이죠.
당시 트레이아크 기획자가 야심차게 자신들이 만든 첫 번째 '콜 오브 듀티'를 설명하는 영상을 찾았습니다. 최대 24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레이 환경을 제공했던 '콜 오브 듀티 3'에서 새롭게 추가된 사항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 영상을 통해 당시 분위기를 느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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