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게임업계가 자율규제로 게임광고 개선하겠다는데
2019.09.20 18:35게임메카 장예은 기자
작년에 일부 게임의 선정적, 과장 광고가 크게 논란이 되었고, 그해 7월 법적 규제를 마련하고자 법안까지 발의되었습니다. 이를 막고자 9월 19일 게임업계는 '게임광고자율규제위원회'를 설립했고 발족식을 열었습니다.
그러나 해외 게임사를 자율심의 안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지 그 실효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게임광고자율규제위원회가 답변을 내놓았는데,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도파민 폭발 후 밀려오는 허무감, 문명 7 체험기
- 2 공룡이 대검 물고 휘두르는 소울라이크, 스팀 등장
- 3 6월까지 14번, 스팀 상반기 할인 축제 일정 공개
- 4 1주년 맞이한 팰월드, 테라리아 외 컬래버 더 있다
- 5 유사게임 왜 놔둬! 파피 플레이타임 개발사, 구글 고소
- 6 시대 전환되는 문명 7, 이제 ‘탱크 대 창병’은 없다
- 7 실크송 개발사 “게임은 진짜, 개발 중이며, 출시할 것”
- 8 주인공은 수녀, 하데스 느낌 로그라이크 ‘넌홀리’ 출시
- 9 몬헌 와일즈 “PC 권장사양 낮추는 것 검토 중”
- 10 [오늘의 스팀] 해머워치 신작, 연일 판매 최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