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유저 의견 수렴해 '대양의시대' 콘텐츠 개편
2019.09.25 13:45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펄어비스는 25일, ‘검은사막’ 대양의시대 콘텐츠를 이용자 의견에 맞춰 개선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물물교환과 특별 물물교환 성공 시 품목과 수량에 따라 선원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도록 변경됐으며, 특별 물물교환 발생 횟수도 늘어났다. 또한 근해 지역의 해류를 완화하는 등 전반적인 콘텐츠도 개편됐다.
이와 함께 게임 종료 버튼을 통해 캐릭터 변경 시 변경할 캐릭터의 가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됐으며, 드롭 아이템 UI도 개선하는 등 이용자 편의 업데이트를 지속 중이다.
한편, '검은사막'은 가을을 맞아 ‘사냥의 계절’ 이벤트 3종 및 신규/복귀 이용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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