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25조 원, 올해 콘텐츠산업 관통한 5개 키워드는?
2019.11.25 12:41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올해 한국 콘텐츠산업 매출규모는 125조 원, 수출액은 103억 달러로 전망했다. 매출은 작년보다 5.4%, 수출은 8.2% 증가한 수치다.
이에 콘진원은 올해 콘텐츠산업을 결산하고, 2020년을 전망하는 세미나를 12월 3일 서울 SAC 아트홀에서 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콘진원이 개최하는 '대한민국 콘텐츠산업 2019년 결산과 2020년 전망' 세미나에서는 올해 콘텐츠산업을 아우르는 핵심 주제와 주요 키워드 발표가 이뤄진다. 2019년 콘텐츠산업 5대 핵심 주제는 변화, 대세, 확장, 글로벌, 진흥이다.
첫 번째 주제 변화는 방송사 OTT 합작법인 설립과 글로벌 OTT와의 협업, 보고 싶은 콘텐츠가 있는 OTT를 찾아 이동하는 콘텐츠 유목민, OTT와 차별화된 체험형 영화 관람 확산 등을 주목한다.
이어서 대세는 밀레니얼이 제작하는 90년대 소재 콘텐츠, 소비자가 주도하는 능동적인 복고 붐, 다시 주목받는 90년대~2000년대 초 한국형 콘텐츠 클래식 등 밀레니얼 세대의 주도로 재편되는 콘텐츠시장을 조명한다.
확장에서는 드라마 <열혈사제>와 같은 장르물의 인기, IP 활용 장르 범위 확장, 장르를 넘나드는 콘텐츠 제작인력 영역 확장 등을 주목한다.
글로벌은 한일 외교 갈등 등 한류 확산에 부정적 영향을 준 위기요인, 높은 완성도를 지닌 콘텐츠와 성숙한 글로벌 팬덤으로 상승한 한류 기초체력, 현지와의 협업, 글로벌 팬덤과의 교류로 진화하는 한류의 새로운 트렌드 등에 집중한다.
마지막으로 진흥에서는 중소 콘텐츠기업 특화 정책금융 확대, 실감콘텐츠산업 성장 환경 조성 및 규제 혁신, 저작권 보호 범위 확장 등 콘텐츠 창작자와 기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과 규제 혁신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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