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플 인기 1위, 리니지2M 27일 0시부터 문 열었다
2019.11.27 11:04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엔씨소프트는 27일,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을 출시했다.
리니지2M은 총 130개 서버로 출발했고, 12세 이용가와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으로 서비스된다.
출시 전 사전 다운로드 단계에서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에 올랐다. 이를 기념해 엔씨소프트는 10만 아데나와 아가시온 획득권 5개를 모든 이용자들에게 선물한다.
아울러 출석 이벤트를 통해 정령탄, 방어구 강화 주문서 등을 지급하고, 12월 11일까지 3차 전직을 완료하면 생명의 돌 아이템 10개를 증정한다.
이어서 12월 18일까지 게임 내 푸시(Push) 보상으로 성장의 물약 10%, 상급 클래스 획득권, 상급 아가시온 획득권 등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2M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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