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도란' 징계 논란, 소명 시간 가졌지만 입장차 커
2019.12.13 19:00게임메카 장예은 기자
지난 11월 14일, 당시 그리핀 소속이었던 '도란' 최현준에 내려진 징계가 보복성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LCK운영위원회가 말한 징계 이유와 시기를 납득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12월 9일 라이엇게임즈코리아 박준규 대표가 국회에서 직접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바로 다음날 김대호 감독이 소명 시간을 가진 뒤 개인 방송을 통해 입장을 밝혔는데요, '도란' 최현준의 고의 트롤링 징계 논란을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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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이2019-12-13 22:35
신고삭제누구나 한번쯤은 저렇게 개싸지를때가 있었을텐데
보통 사람이라면 2렙에 3번 따였을때 접속 종료 때렸다.
누가 봐도 저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했다고 보이더만 라이엇본사가 라이엇코리아의 선수에 대한 권리를 뺏어가야함.
악마이2019.12.13 22:35
신고삭제누구나 한번쯤은 저렇게 개싸지를때가 있었을텐데
보통 사람이라면 2렙에 3번 따였을때 접속 종료 때렸다.
누가 봐도 저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했다고 보이더만 라이엇본사가 라이엇코리아의 선수에 대한 권리를 뺏어가야함.
검은13월2019.12.17 17:13
신고삭제쳐 들을 생각이 없는 애들한테 이야기를 해봤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