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듀 밸리, 모든 플랫폼 합쳐서 1,000만 장 판매
2020.01.28 14:36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PC를 넘어, 콘솔, 모바일, 심지어는 테슬라 전기차에도 탑재될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타듀 밸리가 1,00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1인 개발로 유명한 스타듀 밸리의 개발자 에릭 바론은 지난 24일, 자사 컨선드에입(Concerned Ape) 공식 트위터를 통해 스타듀 밸리가 1,00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고 밝혔다. PC와 콘솔, 모바일 등 모든 플랫폼의 판매량을 합한 누적 수치다. 참고로 몬스터 헌터 월드가 2019년 9월 기준 1,400만 장이 판매되었으며, 마리오 카트 8 디럭스가 2019년 9월 기준 1,901만 장이 판매됐다. 1인 개발을 차치하고서라도 인디게임으로서 엄청난 판매량을 올렸음을 알 수 있다. 컨선드에입은 "이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스타듀 밸리를 지원하고 출시를 도와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식 사이트 내의 게임 소개문에도 1,000만장 판매와 관련된 내용이 추가됐다. 게임 소개문에 따르면 스타듀 밸리는 2016년 2월 26일 PC로 출시됐으며, 첫 발매 후 2개월 만에 100만 장을 돌파했다. 이후 2016년 12월 PS4와 Xbox One 버전을 발매했으며, 2017년엔 닌텐도 스위치 버전, 2018년에는 iOS 버전을 발매하며 기종을 점차 확장했다. 이후 현재 전 세계적으로 모든 플랫폼 합산 1,000만 장 이상이 판매됐다고 기록되어 있다.
스타듀 밸리는 농장 경영 시뮬레이션 '목장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인디게임으로 개발자 에릭 바론이 게임 기획부터 음악과 그래픽, 프로그래밍까지 모든 것을 다 만든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기종이 다양하게 확장된 2018년부터는 1인 개발에서 벗어나 개발팀이 꾸려졌으며, 최근까지도, 결혼과 낚시 연못, 염색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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