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호와 루웨이량, 워크래프트 3로 한 판 붙는다
2020.02.14 18:30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스포TV 게임즈 방송 제작 및 사업을 전담하는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는 25일 저녁 9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공동 개최하는 e스포츠 대회 '더 e스포츠 나이트, TEN(The Esports Night, TEN, 이하 TEN)' 3화를 진행한다.
TEN 3화는 지난 29일에 출시된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로 진행되는 한중전이다. 3 대 3으로 진행되며, 한국팀은 장재호 외 2인, 중국팀은 루웨이량을 필두로 선수 3인이 등장한다.
총 상금은 1,000만 원이며, 우승팀에는 TEN 전용 긱스타 커스텀 수냉PC도 준다. TEN 3화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많이 본 뉴스
- 1 세나 리버스, ‘쫄작’ 남기고 영웅 머리 크기 줄였다
- 2 20년 전과 올해 지스타 풍경 변화, 전격 비교
- 3 “노안 때문에…” 드퀘 3 리메이크 플레이 포기 속출
- 4 [롤짤] 한 명만! 젠지 FA에 몰려든 팀들
- 5 엘든 링 DLC 포함, 더 게임 어워드 GOTY 후보 발표
- 6 9년 만의 복귀,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해피밀 출시
- 7 [순정남] 배상 따위 하지 않는 '락카칠' 캐릭터 TOP 5
- 8 하프라이프 3는 레포데 때문에 나오지 못했다?
- 9 [포토] 금손 코스어 집합, 지스타 코스프레 어워즈
- 10 전염병 주식회사 이후를 다룬 ‘애프터 주식회사’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