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신작 뮤 이그니션2, 출시 1주일만에 27번째 서버 개설
2020.03.19 14:34게임메카 서형걸 기자
웹젠 신작 뮤 이그니션2가 서비스 개시 1주일만인 19일, 27번째 신규 서버를 열었다.
뮤 이그니션2는 출시 이후 이용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원활한 접속을 위해 서버를 27개까지 늘렸다. 전작 뮤 이그니션이 출시 2주만에 30개 서버를 연 것과 비교하면, 더욱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웹젠은 앞으로도 증가하는 이용자수에 따라 지속적으로 서버를 증설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신규 콘텐츠 및 모바일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 업데이트도 준비 중이다.
뮤 이그니션2는 현재 정식 서비스 시작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뮤 이그니션2'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NS 화제
많이본 뉴스
- 1 오버워치 2, 콘솔서 키마 쓰면 최대 ‘영구 정지’
- 2 흑화 메르시 등장, 옵치 평행세계 ‘미러워치’ 시작
- 3 ˝실망시켜 죄송˝ 시티즈 2 해변 DLC 전면 환불
- 4 하스스톤 투기장, ‘리세마라’ 유저끼리 싸운다
- 5 [오늘의 스팀] 오픈월드 중세 시뮬 '벨라이트' 화제
- 6 다크앤다커 모바일, 원작 매콤함 제대로 살렸다
- 7 우는 표정 포함, 붕괴: 스타레일 ‘삼칠이’ 넨도
- 8 [오늘의 스팀] 철권 8, 최근 평가 ‘대체로 부정적’
- 9 스팀, 사전 플레이도 2시간 넘으면 '환불 불가'
- 10 어느 쪽을 살릴까? 철학 시뮬레이터 게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