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풍 모바일 핵앤슬래시 라지엘, 정식 서비스 시작
2020.04.21 10:57게임메카 서형걸 기자

즐롱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라지엘'이 2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라지엘'은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모바일 MMORPG로, 야수의 왕·그림자 암살자·수호기사·얼음의 대사제·사령술사 등 5명의 특색있는 영웅이 등장한다. 각 영웅은 보유한 4가지 액티브 스킬을 장착할 수 있으며, 100가지 이상의 특성을 플레이어 마음대로 조합할 수 있다.
이 외에 2명의 영웅을 번갈아가며 사용하는 '듀얼 영웅 교체' 시스템으로 전략성을 높였으며, 핵앤슬래시 요소를 가미해 빠른 템포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라지엘'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많이 본 뉴스
-
1
유비소프트 사내 '성범죄' 법정진술, 너무 충격적
-
2
[순정남] 무료인데도 스팀서 99% '압긍'인 게임 TOP 5
-
3
팰월드가 떠오르는 中 오픈월드 신작 ‘애니모’ 공개
-
4
[이구동성] 스팀 씹어먹은 K-게임들
-
5
[오늘의 스팀] 보더랜드 시리즈 평가 추락, 진짜 이유는?
-
6
몬헌 와일즈 개발진, CEDEC 2025에서 UI·최적화 강연
-
7
"같은 회사니까" 니케-스텔라 블레이드 고삐 풀린 컬래버
-
8
시리즈 두 번째 리메이크, 페르소나 4 리바이벌 발표
-
9
[오늘의 스팀] 혹평 급증, 레식 시즈에 무슨 일이?
-
10
빈딕투스, 마영전과 다른 ‘솔로 플레이 액션’의 쾌감
Kamile2020-04-21 14:05
신고삭제페오엑이 롱런하니까 비슷한 게임들이 점점 나오넹
Kamile2020.04.21 14:05
신고삭제페오엑이 롱런하니까 비슷한 게임들이 점점 나오넹
chyj0072020.04.21 14:43
신고삭제재밋겟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