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엑소스 히어로즈 등, 이달의 우수게임 8편 공개
2020.07.10 12:01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8편이 공개됐다. 이달의 우수게임은 국산 우수게임을 발굴하고 시상함으로써 게임 창작을 활성화하고 기업들의 제작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1997년부터 진행해온 사업이다

▲ 2020년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주관하는 2020년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8편이 공개됐다.
이달의 우수게임은 국산 우수게임을 발굴하고 시상함으로써 게임 창작을 활성화하고 기업들의 제작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1997년부터 진행해온 사업이다.
2020년 상반기에는 ▲일반게임, ▲기능성게임, ▲인디게임 부문에서 총 8개 작품이 선정됐다.
우선 일반게임 부문에는 ▲이데아게임즈 'A3: 스틸얼라이브' ▲씽크펀 '블레스 모바일' ▲111퍼센트 '랜덤다이스' ▲우주 '엑소스 히어로즈'다.
이어서 기능성게임 부문에는 ▲소프트젠 '버추얼 바리스타' ▲만두게임즈 '꼬치의 달인'이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개발 인력이 10인 미만인 게임을 대상으로 한 인디게임 부문에는 ▲블랙해머 '성지키기 온라인' ▲이오에이지 '얼음땡 온라인'이 이름을 올렸다.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작은 기획 우수성, 제작 완성도, 콘텐츠 경쟁력, 사업 역량 등을 기준으로 한 전문가 평가와 유저 투표를 통해 결정됐다. 이번 선정에는 인디 게임 부문이 9:1로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작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게임 전문 매체, 유튜브, 웹툰 등을 통한 후속 홍보 지원을 받는다. 또한 2020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자격이 주어진다.
콘진원 김영준 원장은 "이달의 우수게임은 우수한 국산 게임을 발굴하고, 그들의 성장을 격려하기 위해 24년 간 이어져 오고 있는 의미 있는 시상"이라며, "이번 이달의 우수게임 선정작들이 코로나19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인들의 일상을 건전하고 즐겁게 만들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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