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 보좌관과 함께 싸운다, 라스트 커맨더 정식 출시
2020.08.25 17:28게임메카 서형걸 기자

와이제이엠게임즈는 25일, 다롱 네트워크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전략게임 '라스트 커맨더'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라스트 커맨더는 2D 애니메이션 그래픽이 눈길을 끌며, 다양한 미소녀 보좌관을 수집하는 재미를 내세운 모바일 전략게임이다. 지난 22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으며, 50만 명 이상이 참가했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현재 라스트 커맨더 공식 카페에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갤럭시 스토어에서 게임을 다운 받아 인증하면, 고급 뽑기권과 특별 호텔 갱신권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추첨을 거쳐 갤럭시 Z 플립도 선물한다.
오진영 와이제이엠게임즈 모바일 사업실장은 “다양한 재미요소를 담은 라스트 커맨더를 국내 유저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많이 본 뉴스
-
1
원하는 주문 만든다, 디아블로 4 시즌 9 상세 내용 발표
-
2
오블리비언 리마스터, 마침내 한국 지역락 해제
-
3
27일 새벽부터, 스팀 ‘좀비 대 뱀파이어’ 할인 시작
-
4
블리자드 공식 발표, 오버워치 2 금지율 1위 영웅은?
-
5
[숨신소] 전투 강조한 테라리아 풍 신작 ‘팅커랜드’
-
6
로스트아크 아트 공모전 대상, 눈에 띄는 '중년의 낭만'
-
7
고려 포함, 크루세이더 킹즈 3 신규 확장팩 전도 공개
-
8
中 진출 앞둔 님블뉴런 “이터널 리턴 글로벌 IP 만든다”
-
9
엘더스크롤 풍 아서왕 전설 ‘테인티드 그레일’ 정식 출시
-
10
신규 역전 개체와 고우키, 몬헌 와일즈 업데이트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