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픽셀 신작 그랑사가, 23일부터 4일간 비공개 테스트
2020.09.22 16:02게임메카 서형걸 기자

엔픽셀이 개발하는 멀티플랫폼 MMORPG 그랑사가가 오는 23일부터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한다.
이번 테스트는 26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되며, 매일 12시부터 22시까지 10시간씩 플레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게임 핵심 콘텐츠 및 시스템 안정성을 점검한다.
테스트 당첨자에게는 테스트 참여 방법을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또한 설문조사에 참여한 이들 중 100명을 추첨해 구글 기프트 카드 5만원권을 비롯한 선물을 증정한다.
그랑사가는 세븐나이츠 핵심 제작진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개발사 엔픽셀의 신작이다. 170여 명이 개발에 투입됐으며, 수준 높은 그래픽과 방대한 스토리, 다양한 캐릭터 육성 등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그랑사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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