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피파·암네시아·진여신전생... 유서 깊은 10월 기대작
2020.09.30 10:00게임메카 장예은 기자
10월에는 유서 깊은 시리즈의 신작들이 출격합니다. 먼저 90년대부터 이어져온 피파 시리즈의 신작 ‘피파 21’이 곧 출시됩니다. 이번작에서는 선수 등급에서 작년보다 10단계 상승해 35위에 안착한 손흥민 선수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심리적 공포감으로 많은 사람들을 벌벌 떨게 만든 암네시아 시리즈 역시 7년 만에 돌아온 신작 ‘암네시아: 리버스’로 다시 한 번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 예정입니다.
또한,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 온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새 확장팩 ‘어둠땅’과 PS2로 즐겼던 RPG 명작 진 여신전생 3 녹턴이 HD 리마스터로 우리 곁을 찾아옵니다. 앞서 말한 출시작보다 역사는 조금 짧지만 E3 2019에서 공개되어 화제가 된 와치독: 리전도 라인업에 힘을 보탭니다. 이밖에도 VR로도 즐길 수 있는 스타워즈: 스쿼드론과 ‘좀비가 등장하는 스타듀 밸리’로 표현되는 국산 게임 젤터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10월 출시 기대작들을 영상으로 미리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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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무자검의길2020-09-30 14:10
신고삭제10월이라 쓰고, 진여신전생3 녹턴 리마스터의 달이라고 읽는다.....
10월은 그냥 진여신전생3 녹턴 리마스터 하나만 보고 달리는 달이네요ㅋㅋㅋ
귀무자검의길2020.09.30 14:10
신고삭제10월이라 쓰고, 진여신전생3 녹턴 리마스터의 달이라고 읽는다.....
10월은 그냥 진여신전생3 녹턴 리마스터 하나만 보고 달리는 달이네요ㅋㅋㅋ
미친소2020.09.30 22:12
신고삭제발더스게이트 신작과 암네시아 기대 되는군요!
남기홍91원주2020.10.01 00:08
신고삭제女神展牲 HD 나와도 할 사람도 없고 발더스게이트는 웬지 웨이스트랜드 꼴 날 것 같네요. ㅁㅅㅁ;
아이쿠루2020.10.01 22:45
신고삭제이걸로 한달 버티면 사이버펑크와 발할라가 나오겠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