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스타일링 게임 샤이닝니키, 사전예약자 46만 명 넘었다
2020.10.06 13:29게임메카 서형걸 기자
3D 스타일링 게임 '샤이닝니키'가 6일, 사전예약자 수 46만 명을 돌파했다.
샤이닝니키는 아이러브니키의 후속작이다. 2D였던 전작과 달리 3D이며, 1,000여 종 원단을 평균 5만~8만 하이폴리곤으로 구현해 사실적인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외에 AR 모드, 대화 등 상호작용 콘텐츠도 새롭게 추가됐는데, 테스터들로부터 호평 받았다.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는 의상 세트를 비롯한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또한 사전예약자 및 공식카페 가입자 목표 달성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샤이닝니키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많이 본 뉴스
- 1 2D와 3D의 만남, 팰월드 X 테라리아 컬래버 발표
- 2 창세기전3 리버스, 유니콘 오버로드와 유사성 논란
- 3 PS 스토어 ‘몬헌 와일즈 유사게임‘ 주의보
- 4 한국 육군 배경 8출라이크 ‘당직근무’ 정식 출시
- 5 블랙 프라이데이, 게임기와 게임 할인 정보 모음
- 6 롤 첫 뽑기 스킨 ‘아케인 분열 징크스’ 유저 반응 갈려
- 7 발더스 게이트 3, 신규 서브 클래스 12종 추가한다
- 8 닌텐도, 2026년 중국 스위치 온라인 서비스 중단
- 9 [겜ㅊㅊ] 올해 출시된 '스타듀 밸리' 풍 농장 시뮬 5선
- 10 배틀필드 느낌, 배틀그라운드 사녹 곳곳이 ‘파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