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드 포 스피드: 핫 퍼슈트 리마스터, 예약 판매 23일 시작
2020.10.22 17:59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게임피아는 2010년작 '니드 포 스피드: 핫 퍼슈트' 리마스터 패키지 예약판매를 오는 23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니드 포 스피드: 핫 퍼슈트는 무법자와 경찰 중 한 쪽에 서서 레이싱을 펼치는 게임으로, 리마스터 버전은 PS4와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된다. 온라인 멀티플레이는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하며, 친구의 최근 활동내역에 따라 적절한 도전과제들이 부여되는 오토로그 기능도 지원한다.
또한 원작에서 출시된 주요 DLC를 포함해 6시간의 추가 게임플레이 요소와 30가지 도전과제를 기본 탑재하고 있다. 여기에는 새로운 업적, 래핑, 도색, 하드스톱 감소, 개선된 포토모드와 갤러리 등이 포함된다.
예약판매는 오는 11월 5일(PS4), 11월 12일(닌텐도 스위치)까지 진행되며, 정식 발매일은 11월 6일(PS4), 11월 13일(닌텐도 스위치)이다.
많이 본 뉴스
- 1 세나 리버스, ‘쫄작’ 남기고 영웅 머리 크기 줄였다
- 2 20년 전과 올해 지스타 풍경 변화, 전격 비교
- 3 [롤짤] 한 명만! 젠지 FA에 몰려든 팀들
- 4 엘든 링 DLC 포함, 더 게임 어워드 GOTY 후보 발표
- 5 9년 만의 복귀,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해피밀 출시
- 6 하프라이프 3는 레포데 때문에 나오지 못했다?
- 7 [순정남] 배상 따위 하지 않는 '락카칠' 캐릭터 TOP 5
- 8 [포토] 금손 코스어 집합, 지스타 코스프레 어워즈
- 9 2B가 된 이브, 스텔라 블레이드 X 니어 DLC 출시
- 10 전염병 주식회사 이후를 다룬 ‘애프터 주식회사’ 공개